아침에 출근하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
아스트라 (49.♡.187.49)
2025년 11월 28일 AM 08:12 · 수정됨(13:02)
조회 1,768 공감 0
업무시간전인데 업무용폰인데다가
전 운전할때는 전화 안받거든요
근데 계속 울리길래 받았더니
저 : 여보세요?
ㄱ : 대체 왜 전화를 안받아요?
저 : 무슨일이신가요?
ㄱ : 가게 안열어요? 몇분째 기다리는데
저 : 아직 오픈시간 한참 남았는데요
ㄱ : 아니, 그래도 손님이 기다리면 열어야지
저 : ????? (내가 가게안에 산다고 생각하는건가?)
ㄱ : 그리고 전화는 왜 안받아요?
저 : 업무시간도 아니고 운전중이라서요
ㄱ : 그래도 전화는 받아야죠
저 : 그러다 사고나면 본인이 책임질거예요?
ㄱ : 내가 왜요!!! 아침부터 별 재수가 없으려니...
뚜뚜뚜
아침부터 기분 상콤하네요
액땜했다고 생각...해야겠죠?
댓글 (16)
-
하하드리셋
25.11.28 · 223.♡.72.82
아니 무슨 사업을 하시길래 저리도 많은 진상들을 만나보시는건가요??? -
아아스트라
→ 하드리셋 작성자
25.11.28 · 49.♡.187.49
대부분이 어디 남기지 않고 혼자 삭여서 그렇지
서비스업하면 이 정도는 하루에도 엄청 많습니다 -
버버블
25.11.28 · 118.♡.206.45
이상한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저는 특히 지하철에서 많이 보네요..ㅠㅠ -
띤띤사마
25.11.28 · 220.♡.9.90
적반하장이네요..누가 화를 내고 말야. 경우가 없는건지 교양이 없는건지 교육을 못받은건지 아침부터 속상하시겠어요.. -
검검은반도체
25.11.28 · 39.♡.178.226
워…별 도레미 친 놈이 다 있군요. -
빌빌리스
25.11.28 · 211.♡.192.149
레오아부지 아침부터 고생이시네요.
그런데 아마 이런거는 극히 일부일꺼예요.
사람 상대하는 일은 하면 할수록 상상초월 일들이 수도없이 많이 발생됩니다. - 소
소소바라기
25.11.28 · 121.♡.184.125
자영업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
별별을쫓는아이
25.11.28 · 1.♡.71.170
복권 구매하러 온 아주머니 : 로또 자동으로 한 장 주세요(5000원)
주말이 지나고,
복권 구매했던 아주머니 : 로또 확인 좀 해주세요
별을쫓는아이 : 낙첨 입니다.
복권 구매했던 아주머니 : 왜 당첨도 안되는 복권을 팔아요?
이외에 6개월 정도 매주 오신 손님이 있는데, 올 때마다 아무말 안하고 손짓으로 구매 수량 등을 표현하시길래
'아 말씀을 못하시는 분이구나'했는데...
잔돈을 잘 못 드렸던 날, 나가시다 멈춰 서서 "아니 왜 잔돈을 이것만 줘요??"라고 하셨.... -
상상추엄마
25.11.28 · 121.♡.87.244
아휴.....정말 할말하않인 경우가 있죠 ㅠㅠ 저도 이번주에 한번 당해서....그래도 오늘 금요일입니다!! 기운냅시다!! -
RRania
25.11.28 · 211.♡.22.149
혹시 진상을 빨아들이는 자석이 몸에 부착되어 있는 겁니까?
고생 많으십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