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달걀 넣는 유형
세
세상여행 (223.♡.81.145)
2025년 11월 28일 AM 09:13 · 수정됨(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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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서 먹습니다. 라면은 오ㄷㄷㅁ만을 먹습니다.
당연히 두 개 먹던 것도 한 개로 줄여서 먹으면서 죄책감을 덜어 보려고 하죠.
달걀 없이 먹어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이 라면은 달걀을 풀었을 때(4번) 국물맛이 꽤 풍성해집니다.
완숙은 번거롭고, 반숙은 달걀 비린내가 라면맛을 해친다고 생각하는 것도 4번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 계란(겨란이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더러 있죠.)이라는 한자어보다 달걀(닭의 알)의 발음이 더 귀엽고 친근해서 좋아합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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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randy
25.11.28 · 59.♡.10.246
전 2, 3, 4 입니다~ ^^ -
따따따블이
25.11.28 · 218.♡.162.79
1.5번이랑 4번을 주로 쓰는 것 같습니다.
1.5인 이유는 흰자만 먼저 익히고 노른자는 따로 나뒀다가 그릇에 덜고 넣습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5f29c79.jpg]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301fe4b.jpg] -
따따르릉퇴근길
→ 따따블이
25.11.28 · 121.♡.101.129
요거 좋으네요 ㅎㅎ 흰자만 넣고 노른자 나중에 넣는 걸로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 콩나물 라면 자주 해먹습니다. 해장용으로요 ㅎㅎ -
데데굴대굴
25.11.28 · 203.♡.184.50
저는 2번과 3번 사이인데 불끄기 1분 전쯤에 계란 넣고 그 위를 계속 국물로 뿌려줍니다. 수란과 비슷한 형식으로 하는건데 이러면 모양 망가지지도 않고 노른자는 살아있으며 흰자는 다 익어요. 조금 덜 익은거 같아 보이면 마지막에 국자로 뒤집어서 속에 담가버립니다.
- 딸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는 아빠 - -
Wwhocares
25.11.28 · 58.♡.171.76
흰자만 풀고 노른자는 안 풀어서 반숙으로 만들어 먹습니다ㅎㅎ -
상상추엄마
25.11.28 · 121.♡.87.244
와 후라이 넣는거는 처음봐요! -
PPolyxena
25.11.28 · 58.♡.255.68
1, 2, 4, 5 선호합니다.
나머지도 ㅇㅋ입니다만. -
별별멍
25.11.28 · 121.♡.225.112
밖에서 먹는 100%(99아님)의 계란은 질이 낮아서
밖에서 먹을 땐 무조건 다 익혀 먹는 것으로 합니다. -
양양념토끼
25.11.28 · 211.♡.68.15
익힌 면과 건더기를 그릇에 먼저 덜고 국물을 최대한 팔팔 끓입니다. 끓는 국물에 전란액을 쪼로록 따르면 국물을 머금은 스폰지같은 계란이 만들어 집니다. 이 계란을 미리 덜어놓은 면 위에 올리고 냄비에 있던 국물을 그릇에 붓습니다. -
세세상여행
→ 양념토끼 작성자
25.11.28 · 223.♡.81.145
완벽주의자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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