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호텔 처음 이용해봤네요.
안시기

Lv.1 안시기 (222.♡.171.124)

2025년 11월 28일 AM 10:28 · 수정됨(11:33)

조회 1,293 공감 0

서울에 논문 피드백 때문에 왔는데 하루 일정이 밀려서 캡슐호텔에서 자봤습니당.

3만7천원인데 샤워실도 깔끔하고 조식도 있더라구요.

어제 11쯤 들어가서 누웠는데 문제는 침대가 붕 떠 있더라구요;;

한 40~50센치 되는 철골프레임위에 메트리스가 있어서 첨에 당황!

어찌저찌 올라가서 자믄게 발쪽에 블라인드로만 해놔서 약간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침대 크기는 더블싱글인가 그거로 조금 넉넉하고 수건1, 물350, 귀마게, 슬리퍼 요렇게 주더라구요.

한숨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 얼른 하고 체크아웃하면서 조식먹고 나왔습니다.

홍대 놀이터 바로 뒤에 있는데 그가격에 깔끔한 시설이라 나쁘지 않았네요.

댓글 (10)

  • dh22

    dh22 Lv.1

    25.11.28 · 175.♡.141.19

    전 일본식의 그 캡슐호텔에서 자고 싶었는데, 지난 5월에 제주도 갔을때 찜질방에 있던 캡슐방을 이용해봤습니다.
    입관 체험 같을 것 같던 공간은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찜방이 시끄러웠던게 문제.....ㅜㅜ
  • 안시기

    안시기 Lv.1 → dh22 작성자

    25.11.28 · 222.♡.171.124

    완전 캡슐호텔로 디자인 되서 그런지 옷스치거나 하는 소리 밖에는 안들리더라구요.
  • 빅머니

    빅머니 Lv.1

    25.11.28 · 61.♡.186.175

    캡슐 호텔에서 잘 주무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소음에 예민해서 주변에 조금만 시끄러워도 잠을 못 자는데다, 공황장애 때문에 좁은 곳 들어가면 숨이 막힙니다.
  • 안시기

    안시기 Lv.1 → 빅머니 작성자

    25.11.28 · 222.♡.171.124

    아 공황이 있다면 고통이시겠네요 ㅠㅠ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Lv.1

    25.11.28 · 115.♡.89.23

    저는 아무데서나 잘 자서 그런 저렴한 숙박시설이 여러곳에 생기면 좋겠습니다.
  • 안시기

    안시기 Lv.1 → 살려주세요 작성자

    25.11.28 · 222.♡.171.124

    ㅎㅎ 서울쪽은 좀 있더라구요 ㅎㅎ
  • 규링

    규링 Lv.1

    25.11.28 · 170.♡.228.34

    전 배에 있는 1인 벙커도 싫어해서... 캡슐호텔에서 지내시는 분들이 신기합니다.
  • 안시기

    안시기 Lv.1 → 규링 작성자

    25.11.28 · 222.♡.171.124

    ㅎㅎ 처음 가봤는데 진짜 싸게 잠만 자려면 괜찮겠더라구요.
  • 메모리님

    메모리님 Lv.1

    25.11.28 · 211.♡.82.206

    어떻게든 잠만 들면 괜찮은데 눈을 감아도 폐쇄된 공간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마 호흡하고 하는 소리가 반사되서 그런 것도 같아요
  • 안시기

    안시기 Lv.1 → 메모리님 작성자

    25.11.28 · 222.♡.171.124

    아하. 제 가간 곳은 그나마 위로 뚫려있어서 그런 울림같은게 없더라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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