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새 (220.♡.155.17)
2025년 11월 28일 AM 10:41 · 수정됨(13:28)
아직 아이가 없어서 세상 물정에 어둡기 때문인지
소위 말하는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 가는 이유가 솔직히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물론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처럼, 자녀 교육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원래 공부 습관이나 흥미가 없는 아이가 학군 좋은 동네로 이사 간다고 해서
갑자기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성적이 오르는 일은 마치 SF 소설 같은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소위 ‘학군지’라고 불리는 동네는 정말로 학교 분위기나 교육 환경, 사람들의 인식 같은 것들이 그만큼 크게 다른가요?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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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25.11.28 · 123.♡.217.182
네... -
녹녹새
→ MarginJOA 작성자
25.11.28 · 220.♡.155.17
=ㅁ= -
박박스엔
25.11.28 · 210.♡.46.70
일진들의 흉포성이 다릅니다.
환경에 따라 사람 행동에 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다 공부하고 성적 잘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나도 공부는 해야지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기에게 도저히 맞지 않더라도 엇나가는 정도가 아무래도 좀 상식 범주로 수렴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
녹녹새
→ 박스엔 작성자
25.11.28 · 220.♡.155.17
다 상대적인거군요 -
DDevChoi84
25.11.28 · 121.♡.239.28
네 다릅니다 -
녹녹새
→ DevChoi84 작성자
25.11.28 · 220.♡.155.17
그렇군요 -
페페퍼로니피자
25.11.28 · 218.♡.87.149
최소한 나쁜 방향으로 빠질 확률을 줄일수 있죠.. -
녹녹새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5.11.28 · 220.♡.155.17
솔직히 나쁜 쪽으로 빠지는건 학교탓 보다는 부모탓이 더 크지 않나요...? -
페페퍼로니피자
→ 녹새
25.11.28 · 218.♡.87.149
중딩 이후론 친구 및 환경 영향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
녹녹새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5.11.28 · 220.♡.155.17
아 하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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