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so (121.♡.15.127)
2025년 11월 28일 PM 12:32 · 수정됨(22:44)
세로랩스 간단 후기입니다.
며칠전 자유게시판에서 세로랩스 블프세일 관련 글을 보고, 저도 후다닥 질렀습니다.
세로랩스가 풀필먼트시스템(물류창고에 물건을 보관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여기서 바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이용하셔서
배송이 정말 빠르더군요. 저도 밤 11시 넘게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 ㅎㅎㅎ
친환경으로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포장테이프도 종이테이프, 완충제도 종이완충제로 되어 있었습니다. 갈끔하게 잘 포장되어 좋더군요.
퇴근하고 와이프에게 주니, 와이프가 이거 뭐야?라고 묻더군요.
다모앙 모회원분 글을 보고 저도,
"아는 분 따님이 화장품 가게 오픈하셔서 몇 개 주문해 봤어~"하고 전해줬습니다.
와이프가 보더니, "모르는 메이커네? 잘 쓸게~"하더라구요.
(와이프가 매일 아침 겸손은 힘들다를 보고, 매불쇼도 보는데.... 저는 혹시 눈치 챌까 싶었는데 모르더군요. ㅎㅎㅎ)
와이프가 아직 화장품 쓰는게 있어서 간단 후기는 제가 이틀 사용해 보고 느낀 점입니다.
이틀 동안 하루에 두 번씩, 토너와 세럼만 사용해봤습니다.
오전에 일어나서 세안 후 토너와 세럼을 바르고 나오면서 운전할 때 얼굴 피부를 슬쩍 만져보니,
비유하자면,
"돼지고기만 먹다가, 처음 소고기를 먹었을 때"의 부드러움을 느꼈습니다. +_+
계속 더 사용해보고 다음에 기회되면 와이프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댓글 (18)
- 내
내발은장하다
25.11.28 · 220.♡.234.87
-
Pparanso
→ 내발은장하다 작성자
25.11.28 · 175.♡.163.194
어이구....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
ㅡㅡIUㅡ
25.11.28 · 106.♡.173.194
고기가 고기서 고기 아입니꽈? ㅋ -
Pparanso
→ ㅡIUㅡ 작성자
25.11.28 · 175.♡.163.194
고기이~ 아이고예~
저도 고기가 고기가 고긴줄 알았는데, 고기(그기) 아이데예~ -
AANON
25.11.28 · 122.♡.120.167
이 글을 읽고 저도 확신이 드네요.
...
오늘 저녁은 소고기다!! -
Pparanso
→ ANON 작성자
25.11.28 · 175.♡.163.194
아.... 이게 소고기로 가는군요!! ㅎㅎㅎ 소고기는 잘 드셨죠?? ^^ -
노노마드5
25.11.28 · 222.♡.3.63
비유가 찰지네요 ㅋㅋㅋㅋ 꾸덕한 크림이 피부에 스스르 녹아요.
사은품 립밤은 아마도 샤넬 립밤을 쓰시던데 거기서 착안하신듯요. 방송에서 좋다고 권했던 적이 있어서요. 넘 맘에 드는 제품이 많아요. - 바
바람속나무
→ 노마드5
25.11.28 · 118.♡.144.208
전 이때까지 립밤 사용하며 다 써본적이 없는데 이 제품은 벌써 두 개째..ㅎㅎ -
Pparanso
→ 바람속나무 작성자
25.11.28 · 175.♡.163.194
이 립밤을 처음 사용하니, 살짝 덩어리로 뭉쳐지는 감이 있던데, 아마 열자마자 바로 써서 실외, 실내의 온도차로 그런 듯 했습니다. 몇 번 더 발라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발림의 느낌과 지속성은 좋았습니다. -
Pparanso
→ 노마드5 작성자
25.11.28 · 175.♡.163.194
ㅎㅎㅎㅎ 사실입니다. ㅡ_ㅡ;
손대는 순간 딱 떠오르는 것이 소고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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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포2:돼지고기->소고기 찰떡비유...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