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전한길이란? "하나님의 귀한 선물"
dew91

Lv.1 dew91 (123.♡.36.235)

2025년 11월 28일 PM 01:40 · 수정됨(11. 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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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해당 편지에서 "전(한길) 선생님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면서 "전 선생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늘 기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11월 26일치 윤씨의 편지는 과거 전씨 편지에 대한 답장 성격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전씨에게 "해외활동으로 힘드실 것으로 안다"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공의로운 활동으로 평강과 기쁨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자신을 옹호하는 정치 평론 콘텐츠를 공적인 성격으로 규정한 것.

"저 역시 옥중이지만 제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쓴 윤씨는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며 자유, 평화, 복음, 통일을 이뤄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시간이 고난 같지만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섭리가 허락하신 시간"이라고도 덧붙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 중인 고든 창, 모스 탄 등의 인사를 언급하며 감사와 안부를 전해달라는 윤씨는 국민들을 향해서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

정말 하나님도 헛웃음짓고 계실 듯 하네요

댓글 (10)

  • 탈퇴한회원 Lv.1

    25.11.28 · 58.♡.220.226

    이런 편지 내용도 국기문란, 선동 아닌가요. 대응이 왜이리 물러터졌지.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11.28 · 58.♡.128.89

    성경에 나오는 독실한 신자의 경우
    주님이 주신 가장 좋은 것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며 그 연기가 하늘로 오르되 이는 주님이 제물을 기꺼이 받아주신 것이라..... 같은 내용이 있는데요.
    이제 조만간 윤석렬이 전한길 태워서 제물로 바치나요?? ㅎㅎㅎ
  • UrsaMinor

    UrsaMinor Lv.1

    25.11.28 · 121.♡.77.65

    괜한 야훼, 예수 이름 팔지 말고... 그간 믿던 미신 말씀이나 믿으라고 하고 싶네요.
  • 녹차중독 Lv.1

    25.11.28 · 211.♡.23.41

    손바닥에 임금왕 자 적으라는 무당은 선물은 안줬나보네요.
  • 라끄르와 Lv.1

    25.11.28 · 211.♡.246.34

    대체 저놈들이 짖어대는 자유 대한민국은 뭘까요?? 독재할 수 있는 자유 인걸까요??
  • CrossFit

    CrossFit Lv.1

    25.11.28 · 118.♡.113.252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구약에 써 있지 않던가요? 저것들은 지들 멋대로 하느님의 이름을 쓰는군요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5.11.28 · 203.♡.95.114

    무당과 손잡고 통일교 뒤 봐준 인물이 하나님 들먹이다니 그저 웃지요
  • 이미지

    이미지 Lv.1

    25.11.28 · 182.♡.204.66

    순장을 권유해 봅니다..
  • N

    noxu Lv.1

    25.11.28 · 39.♡.41.253

    컭씨로 개성하여 컭한길씨인데 왜 전한길이라고 하는거냐 윤석열!
  • H

    harsher Lv.1

    25.11.29 · 211.♡.74.187

    저 ㅇㅇ가 믿는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믿는 분과 이름만 같은 귀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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