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남친 (210.♡.235.3)
2025년 11월 28일 PM 03:04 · 수정됨(17:10)
오영환 빼고는
다들 지역구 그대로 공천 받아서 잘 지내시잖아요?
장경태, 전용기, 이소영, 장철민 이분들 나올 때 마다
저는 참 뒷맛이 안좋습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충분한 책임을 지고 사죄로써 긴 터널을 지난 후에야
비로소 용서받고 다시 신임 받는 것이 마땅한데,
이건 뭐 지금도 민주당 대표 청년 정치인이다 뭐다 하며 예전기억은 온데 간데 없으니...
제가 정보력이 빈약하여 크게 사과하고 뉘우치는 것을 몰랐던게 아니라면 이건 문제가 있죠.
물론 크게 사과하고 뉘우쳤더라도 공천 주는 거 자체가 마음에 안듭니다만...
이런 이야기 하면 물론 다모앙에서는 안그렇겠지만 친조국 강성지지자라고 몰아 붙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당 내에서도 신상필벌이 제대로 안되는데
내란수괴와 그 일당들에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의에 편에 서지 않고 단 한번이라도 본인의 영달을 위해 불의의 편에 서거나 최소한 방조한 자들은
결국 최후 선택의 기로에 서면 정의와 불의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편에 설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정치 신인도, 청년 정치인도 하고 싶은 사람도 할 수 있는 사람도 수두룩 빽빽입니다.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내쳐야 합니다.
국민 또는 지지자의 편에 서지 않는다면 자리를 내놔야 한다는 트라우마를 최소한 민주당에는 심어줘야 합니다.
한 번의 실수로 누군가를 대표자로 만들었더라도 실수인줄 알았다면 바꿔야합니다.
그래야 이재명 같이 일하고 싶어서 권한이 필요한 사람이 남게 됩니다.
여태 잘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우리도 이번에 1인 1표제가 시행되면 꼭 이런부분들을 유념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니까요.
결국에 우리는 냉철하게 한톨도 잊지 않고 국회의원 하나하나를 평가하고 심판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저는 아무것도 잊지 않으려 노력해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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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chus
25.11.28 · 175.♡.209.92
넵 저도 안 잊습니다. -
진진우원
25.11.28 · 122.♡.242.238
저는 그중에 장경태는 괜찮다고 봅니다. 준석이한테 고개 숙이고 할때는 아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 잼프의 곁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사람 고쳐쓸수도 있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4명은 아웃입니다. -
비비대면남친
→ 진우원 작성자
25.11.28 · 210.♡.235.3
장경태도 결국엔 선택들을 다시 심판해야 합니다. 대세에 따라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 올걸 알면서도 정의의 편에 서는 것이 어렵죠. 장경태가 지금까지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일했다는 말을 전 들어본적 없습니다. -
진진우원
→ 비대면남친
25.11.28 · 122.♡.242.238
장경태가 감수해야할 불이익이 뭘까요??
22년도 잼프가 비주류일때부터 그의 옆에서 정치행보 꾸준히 해왔죠. 그리고 개혁에 관한 발언들을 보더라도 잘하고 있죠.. -
비비대면남친
→ 진우원 작성자
25.11.28 · 210.♡.235.3
장경태는 애초에 공천 탈락으로 불이익을 받았어야 했죠. 스스로 사죄의 의미로 불출마 하던가요. - 운
운하영웅전설A
→ 진우원
25.11.28 · 118.♡.90.139
이번에 공격받은 뉴스 나온게 다 같이 노는 애들 문제에요
즉, 나아진 것 같아도 계속 봐야합니다
뭐 전용기는 창석이가 다시 다 띄워줬는데 어떻게 판단하실려고요
어차피 한 번이라도 문제 일으켰다면
철처한 반성없이는 함부로 면죄부 주면 안됩니다 -
가가시나무
25.11.28 · 172.♡.252.20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환기 할 필요가 있지요.
감사합니다. - 퇴
퇴근마려워
25.11.28 · 211.♡.60.3
저도 잊지 않고 있었어요. - 그
그대로멈춰라
25.11.28 · 106.♡.139.219
이미 저들은 기득권 정치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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