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장 담을 생각하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11월 28일 PM 07:57 · 수정됨(11. 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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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도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요..

그당시 배추 한포기 7000원,고추가루도 엄청 비샀는데


그 당시 구내 식당 운영중이셨던 어머니..


비싸도 손해를 봐도 김치는 내놔야지.....


그당시엔 김장 300포기 정도 담았던거 같은데..


내일은 15포기 담습니다...


준비는 다해났고 양념만 묻히고 담으면 되는데


이게 김장하고 뒷처리가 더 힘들더라구요...


85세 노모와 59세 아들 


내일이 기대됩니다 ㅠㅠ



댓글 (15)

  • metalkid

    metalkid Lv.1

    25.11.28 · 125.♡.233.190

    수육꺼리 사 놓으셨죠? 이참에 완전히 기술 전수 받으시고 엄니께 수육도 맛있게 대접해 드립시다?
  • ddO.Ong

    ddO.Ong Lv.1

    25.11.28 · 1.♡.225.134

    맛있는 수육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민고

    민고 Lv.1

    25.11.28 · 101.♡.71.43

    저희도 내일 합니다. 절임배추 와서 대기하고 있고
    내일 아침에 무채 칠겁니다 화이팅 ㅎㅎ
  • 순후추

    순후추 Lv.1

    25.11.28 · 121.♡.208.53

    예쁜 커플 김장 조끼를 사서 어머님과 같이 입읍시당ㅎ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11.28 · 118.♡.226.139

    지금 앞다리살 사러 가야하는걸까요^^
  • 비사이로막가

    비사이로막가 Lv.1

    25.11.28 · 180.♡.230.127

    얼마나 좋으시면 눈물까지.. 😅
  • meteoros

    meteoros Lv.1

    25.11.28 · 128.♡.102.84

    오래 전에 장모님 도와서 절이는 거 부터 해봤는데....
    장모님 존경하게 됐습니다. 노가다가 더 편힐 듯....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5.11.28 · 211.♡.8.33

    아, 갑자기 맛난 김장김치가 떠오르니 배가 꼬르르륵거리네요. ~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11.28 · 118.♡.226.139

    저는 제글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후기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ㅠㅠ
  • 버미파더 Lv.1

    25.11.28 · 185.♡.16.51

    틈틈히 사진과 동영상도 많이 찍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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