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1월 28일 PM 10:18 · 수정됨(11. 29. 08:38)
제목을 적고, 계산을 해보니
그래봐야 화수목 3일간 쉬었네요.. ㅎㅎㅎㅎ
중간관리자 시험& 연수는,
후회 없이 후련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갑자기 주어진 PT 주제에 정신 없이 프리젠테이션을 했고,
말도 되지 않는 듯한 해결책을 담아낸 보고서 작성에 3시간 동안 머리를 싸맸습니다.
그리고 세가지 과목의 필기 시험까지.. 매일 5-6시간만 자는 일정이 반복되었음에도,
오늘 대구까지 운전해서 내려오는데 졸린 느낌이 없었습니다.
집에 와서 대봉이를 만나고, 그렇게 마시고 싶었던 맥주를 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
마시고 나니, 이제 침대에 누우면 피로감이 좀 몰려오려나....? 싶습니다.
커트라인이 많이 높진 않아서 합격이야 하겠지만,
3박 4일간 인생 최대급 긴장감과 압박감에 시달렸습니다.
이번 주말은 아무 부담 없이 쉬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또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남집사가 대구에 없는 동안,
여집사께서 대봉이의 모습을 종종 보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강려크 합니다.

대봉이 : 남집사 여집사 둘이 쌍으로 왜 이러냐옹..?!! 당장 카메라 안치우냐옹..?!! 🐯🐯🐯
열받은 대봉이가 봉징가로 변신을 하려 합니다. ㄷㄷㄷㄷㄷ
사실은 별 생각 없이 영상통화를 했는데,
마침 대봉이가 화장실에 가서,
제가 제 화면을 녹화했습니다. ㅋㅋㅋ
(남집사는 생각보다 잔인합니다.)

볼일 보고 뒤처리 깔끔하게 하는 대봉이 ❤️

큰일한(?) 대봉이에게 밥을 줍니다.

깨작깨작..

밥을 먹는둥 마는둥(?) 대봉이

대봉이 : 좀 맛있는거 주고 찍던지 해라옹.. 모델료가 이게 뭐냐옹..? 🐯🐯🐯

남집사가 집에 없는 동안,
대봉이가 침대 위 남집사의 자리를 쉬이 차지해주리라 생각했는데,
쿠션에 자주 올라가있고, 생각보다 침대 위에 오래 있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대봉쓰.. 오늘은 대봉이에게 원없이 제 코를 내어주고,
옆에 딱 붙어서 긁어주고 쓰다듬어주며 자야겠습니다.

대봉이에게 습식을 주려는 여집사님
대봉이 : 현기증 난댜옹..! 얼른 달라옹..!!

여집사님은 뚱땅뚱땅 대봉이의 모습을 보여주려던 것인지,

대봉이를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며 똥냥 훈련을 시킵니다.

이러는거 보면 대봉이가 잘 때 제 옆에 붙어서 자는 이유가 있읍니다. ㅋㅋㅋㅋㅋㅋ
(좋아서가 아니고 만만해서 그러는건데 남집사 혼자 모릅니다.)

먹을 것 다 먹고 쮸왑.. 하고 기지개를 켜는 대봉이😍

어젯 밤, 캣타워 위에서 쉬고 있던 대봉이
그리고 오늘 대구로 내려와서 대봉이를 만났습니다.

캣타워 위의 대봉이
대봉아 잘 있었니?

내일부터는 대봉이를 개롭히고,
또 물어뜯기는,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남집사가 드디어 돌아와땨옹..! 며칠 못보니 괜히 궁금하고 머릿 속에 조금 생각도 나고 그러긴 했는데, 오자마자 긁어대고 쓰다듬고 얼굴 들이밀고 이러는거 보니, 남집사는 그동안 아주 푹 자고 온건지, 오늘 밤에는 푹 자고 싶진 않은거 가땨옹..!! 나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오늘 밤엔 남집사의 코를 열심히 혼내도록 하게땨옹..! 🐯🐯😎😎 한주간 모두 고생 많으셨댜옹,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란댜옹..! 🐯❤️

대봉 나잇❤️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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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11.28 · 104.♡.44.94
대봉아~ 오랜만이야!! -
노노래쟁이s
→ 아스트라 작성자
25.11.2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58583ac.jpg]
대봉이 : 아스트라 삼쵸온-! 역시 집사는 물고 뜯고 씹고 해야 제 맛이댜옹..! 🐯❤️ (그림 공부 당하는 중 😭) -
몬몬테크리스토
25.11.28 · 210.♡.232.102
오랫만에 대봉이가 귀엽게 츄르를 먹는거랑 노는 모습을 보니 매우 반갑다옹~
대봉이도 행복한 주말되라옹 ^^. -
노노래쟁이s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25.11.2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470a8af.jpg]
대봉이 : 몬테크리스토 삼쵸온-!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와땨옹..🐯😍 -
디디_엘바토
25.11.28 · 175.♡.11.23
저 습식은 로얄캐닌 인스팅스아입니까!! 대봉은 잘 먹는군요. 보리대길은 입도 안댑니다 ㅜㅜ -
노노래쟁이s
→ 디_엘바토 작성자
25.11.2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25310f2.gif]
대봉이의 습챱사료는 로얄캐닌 인도어 7+ 입니다. 😎 저희도 이것저것 돌려보다가 이 습식에 안착했습니다. 😅😅 -
할할랴
25.11.28 · 115.♡.157.9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e55b8cd.webp]
고생하셨어요. 대봉이, 많이 반가워요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1.2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56ce38c.gif]
대봉이 : 할랴 삼쵸온-! 잘 계셨냐옹..? 집사 땜에 넘 오랜만에(?) 뵈어서 넘 방갑땨옹..🐯😎🐯❤️ -
시시커먼사각
25.11.28 · 49.♡.218.16
대봉이 오랜만~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1.2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e7613c8.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오늘부턴 다시 삼쵼의 락자장가를 들으며 잘 수 이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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