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회식 후 하의가 벗겨진 채로 잠든 나
크
크림진짬뽕 (117.♡.66.226)
2025년 11월 28일 PM 10:25 · 수정됨(11. 29. 06:23)
조회 6,844 공감 0
진짜 겪은 실화 입니다
벌써 십수년전 이야기 이군요
직장 회식을 했습니다
애무 얼큰하게 취했습니다
영혼이 나가버린 듯 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 와있더군요
현관 신발장 앞에 누워 있었고
바지는 없었고 빤스만 입고 있더군요
아무리 찾아 봐도 바지는 없었습니다
빤스도 너덜너덜 걸레가 되어 있습니다
샤워를 하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밤에 깨어나서 동네 산책을 나갔습니다
실종 되었던 바지를 찾았습니다
동네 댕댕이가 물어 뜯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른 척 했습니다
회식이 즐거웠으면 그걸로 됐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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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울휘
25.11.28 · 58.♡.214.182
메모) 찢어진 빤쮸.... -
Mmeteoros
→ 넉울휘
25.11.28 · 185.♡.148.225
너무 좋은 네이밍입니다. 따라해씁니당... ㅋ -
Ddh22
25.11.28 · 58.♡.211.216
저는 단골바에서 한잔하다가 아사히 맥주 사은품으로 비치웨어를 주길래 날도더워서 갈아입고 반바지차림으로 시원하게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필름이 끊기고 다음날 바지 찾으러 가게에 다녀왔죠.
바에다가 바지벗어놓고 간 손님 1호 였습니다. -
효효도르는효도를
25.11.28 · 211.♡.66.45
거기 112죠 -
고고창달맞이꽃
25.11.28 · 121.♡.15.133
메모:바바리맨의 자기합리화 및 정신승리현장의 기록 -
11월1일생
25.11.28 · 61.♡.137.15
제 후배가 만취 후
공원 벤치에서 바지벗고 자다가
음란공연죄로 경찰서에 갔다왔습니다. 실화극장! -
윤윤사모
→ 1월1일생
25.11.29 · 124.♡.160.101
정말... 후배이야기...군요...
자기 일이었으면 공연음란죄라고 정확히 아셨을텐데 말입니다. -
11월1일생
→ 윤사모
25.11.29 · 61.♡.137.15
혹시 경험이 있으신건가요? -
국국수나냉면
25.11.28 · 118.♡.81.26
메모: 천성이 착한 분 - 달
달려라쑈바
25.11.28 · 222.♡.155.187
메모: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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