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수록 물욕도 없어지나봅니다
FlyCathay

Lv.1 FlyCathay (223.♡.180.224)

2025년 11월 29일 PM 09:37 · 수정됨(11. 30. 07:44)

조회 877 공감 0


블랙프라이데이라고 요 몇일 카드 들고 있었는데

뭐...살게 읍네요 ㄷㄷㄷㄷ


해뿜도 보고 VPN 써서 타미힐도 둘러보고

그냥저냥 아마존으로 이베이로 한바퀴 돌았는데

시간은 흘러가고 살 만한건 없네요 ㄷㄷㄷ


아무것도 안사서 블프 100% 할인 받아갑니다 ㅋ

사이버먼데이는 뭐가 있을랑가요 ...

댓글 (6)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25.11.29 · 118.♡.248.74

    ㅋㅋㅋ 딱히 사고 싶은게 없기도 한데... 딱히 싼 느낌도 없고...
    뭐 그렇네요...
    요즘은 하나 사서 오래 쓰는거에 취미를 들이고 있습니다.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5.11.29 · 118.♡.226.139

    나이들면서 뭐 사기보다는
    있던 물건 잘 버리자 하는 심정입니다..
    중고거래도 안하구요..
    당근도 안합니다..

    알리에서 싼서 사서
    기냥 재활용에 버립니다..
  • blowtorch

    blowtorch Lv.1 → 소금쥬스

    25.11.29 · 61.♡.125.33

    "나이들면서 뭐 사기보다는
    있던 물건 잘 버리자 하는 심정입니다."

    +1 딱 요즘 제 심경입니다. ㅋ
    쌓아놓고 안 쓰는 물건들을 제대로 버리고 처분하는 것도 일이더군요.
    덮어놓고 지른 물건들이 이제는 '삶의 무게'로 느껴져요.
  • dh22

    dh22 Lv.1

    25.11.29 · 58.♡.211.216

    남들이 버리던 PC를 모아서 잘 써보겠다고 8대까지 쌓아놓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한 순간 싹다 정리해 버리고 노트북 한대로 쓰다가,사양이 넘치다고 깨닫고 지인에게 저렴하게 넘기고는
    7년된 윈도우 태블릿 한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 태블릿 망가지면,폰만 쓰는 삶으로 갈 것 같습니다.
    요샌 폰 하나로 다 되니까요.
  • 김남용

    김남용 Lv.1

    25.11.29 · 59.♡.58.248

    물욕이 없어진건 아니고 물욕의 종류가 달라지더군요.
    예전에 관심있던 물건은 여전히 지금도 관심있고 좋아하는데
    좋아하긴 해도 사고 싶어지진 않네요. 사고 싶은건 다른 물건으로 바뀌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블프면 싼 맛에 사는건데 싼게 없어요... ㅜㅜ
  • 조알

    조알 Lv.1

    25.11.30 · 141.♡.163.148

    아직은 물욕이 많은걸 보니 전 젊습니다 ㅎㅎㅎ

    저는 평소에 눈여겨 보고 있던 전기 물주전자 하나 샀습니다 ㅎㅎㅎ
    $230 짜리 $160 에 할인하기도 하고, 또 이 가격이 역대 최저가이기도 해서
    (세금 포함하니깐 거의 $180 이긴 하지만요) 큰맘먹고 질렀네요..
    비싼 물주전자니 천년만년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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