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1월 29일 PM 09:57 · 수정됨(11. 30. 08:37)

조회 464 공감 0


사진부터 업로드를 완료하고,

제목을 달고,


이제 본문을 적으려는데, 과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 대봉이'라고 제목을 적어도 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 아닌 의문이 들었읍니다. 😅😅



그 의문이 궁금하실 것이기에,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거실 구석 쿠션 위에 누워있읍니다.


대봉이는 저 쿠션을 아주 가끔 이용하곤 합니다. ㅎㅎㅎ








대봉이에게 다가가서,

대봉이를 개롭혀봅니다. ㅎㅎㅎ









대봉아,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 정도는 좀 이해해줄 법 하지 않니?










본인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대봉이는,


그럴 생각이 없읍니다.




0

(본인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건 사실 남집사 입니다.)






대봉이에게 한따까리 당한 남집사는,

멀리서 대봉이가 십전대봉탕을 먹는 모습을 바라볼 뿐이빈다... 😭😭😭









대봉이 : 집사, 까불지 말라옹.. 내가 발톱을 괜히 가다듬는 것이 아니댜옹...!! 🐯🐯😎😎










늦은 밤 집사가 쇼파에 누워있으니 대봉이가 접근합니다.



대봉이는 늦은 밤에는 그래도 거실에 종종 나와서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귀여운 척하는 대봉이..

초점은 어디에 잡혀있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사진입니다. 😅😅










대봉이 : 집사, 초점 똑바로 잡으라옹..!! 날 안쳐다보고 어디 쳐다본단 말이냐옹..!? 🐯🐯










그렇게 초점 이슈로 기부니가 상한(?) 대봉이는,

쇼파 위로 뛰어 올라오지 않고,

방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조금은 기부니가 상한 듯한 대봉이 옆에 누운 남집사, ㅎㅎㅎ


저와 대봉이는 이렇게 베개를 나누어 베는 사이이지만,









귀찮게 하면 자비 없는 대봉이










저는 그냥 대봉이의 귀를 긁어주고 싶었을 뿐인데,

배 쪽으로 팔이 오는 것이 대봉이는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ㅎㅎㅎ










대봉이 : 집사, 내 배는 소듕하니 건들지 말란 마리댜옹..!! 🐯🐯 몇 번을 말해도 안고쳐지냐옹..!! 🐯🐯 (이불킥!)



그렇게 대봉이는 홱 고개를 돌리며 삐진 티를 내는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대봉이와 한따까리(?)를 한 남집사의 손에는,






(살짝 혐? 일 수 있읍니다.)









으헝...









대봉이가 그림 솜씨를 여지없이 드러내었다고 합니다. 😅😭




레오나르도 다빈봉 : 삼촌 고모 이모들~! 나는 매우 수학적으로 집사라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오고 이땨옹..!! 🐯😎 예술이란 것은 보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니, 삼촌 고모 이모들이 나의 작품을 잘 해석해주시기를 바란댜옹..! 🐯❤️ 모두 즐거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란댜옹..❤️








대봉 나잇❤️

댓글 (20)

  • 순후추

    순후추 Lv.1

    25.11.29 · 121.♡.208.53

    대봉아 남집사님 너무 괴롭히지 말고 내일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렴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11.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88ba930.jpg]
    대봉이 : 순후추 삼쵸온.. 개롭힘은 내가 당하고 있고 나능 방어하는 것 뿌니댜오옹... 억울하댜옹..🐯😹
  • Scat

    Scat Lv.1

    25.11.29 · 14.♡.95.74

    ㄸㄴㅇ 너무 귀엽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Scat 작성자

    25.11.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d2089fb.jpg]
    대봉이 : Scat 삼쵸온-! 우리 시원하게 뚱냥이라고 말해보쟈옹-!! 🐯😜
  • kita

    kita Lv.1

    25.11.29 · 125.♡.203.162

    주꾸미의 촉수는 8개 입니다.
    돌려막기 하십시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11.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3990889.jpg]
    문제는 대봉이가 한쪽 촉수만 골라 팹니ㄷ... 😭
  • 고앙고양이

    고앙고양이 Lv.1

    25.11.29 · 121.♡.145.127

    맹수 댑옹이 너무 무섭읍니다 {emo:onion-045.gif:15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고앙고양이 작성자

    25.11.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7b60ab5.jpg]
    대봉이 : 고앙고양이 삼쵸온-! 우리 같이 맹수놀이 하쟈옹-! 🐯😎🐯😍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11.29 · 49.♡.48.40

    헛, 남집사의 팔을 방패 삼아 저도 댑옹이의 배를 만져보고 싶습니다!
    가능합니꽈아?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istD어토 작성자

    25.11.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07aa787.jpg]
    istD얻호 삼쵼이라면 대봉이는 그림 공부를 멈추지 않을까요..? (다만 당할 수 없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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