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정도를 걷는 재테크
솔
솔티리치 (221.♡.191.114)
2024년 5월 6일 PM 05:17 · 수정됨(17:59)
조회 1,651 공감 0
무협지 알못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무협지를 주구장창 읽었으나,
내돈내빌(린) 것이 아니기에,
짧은 시간에 읽는 속독이라는 사파의 무공만 잔뜩 익혔습니다.
결론은 제대로 아는 무협지는 없~다.
요새 비트코인등 여러 사마외도의 기술들이 자본주의를 어지럽히기에,
심신을 다스리며 정순한 기운부터 저축을 통해 단전에 쌓아 올리는 뭐 이런 헛 생각을 해도 그럴듯해 보일정도로
아는게 없다는 거지요.
저축을 통해 지출을 줄이고 저축하는 습관을 쌓아 기초를 다지며,
어떤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고,
그 위에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투자부터 길을 넓히고,
이렇게 쌓은 현금흐름으로 다양한 투자상품들을 펼쳐보는 것.
어느정도의 시드가 모이면 목돈이 필요한 부동산 같은 투자를 위해
벽곡단을 씹으며 폐관수련을 하는 것.
정도를 걷는 재테크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온통 불바다에 세상이 험난하여 한걸음씩 쌓아 올라가기 힘든 시기라,
비트코인같은 주화입마를 부를지 모르는 신공이 사람들의 사이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에 공감하면서도
팔다리 근육을 심어가며 정순하게 쌓는 우보만리의 묘리가 아직 살아있길 바래봅니다.
문득 떠오른 뻘소리였습니다. 뻘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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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클리앙
24.05.06 · 106.♡.129.222
화산파도 단번에 역전됐는데... - 하
하늘연달
24.05.06 · 118.♡.182.65
저는 재테크에는 검증된 왕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하신 우보만리의 묘리는 금과옥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축과 인내가 없는 재테크는 마치 밖에서 만드는 솜사탕 같아서 비가 오지 않으면 보기에도 좋고 크기도 커지지만 아무리 훌륭해도 비가 오면 순식간에 녹아내린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아 평생 비가 내리지 않는 세상에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의 세상에 비가 내리지 않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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