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하늘 (175.♡.19.197)
2025년 12월 1일 AM 11:16 · 수정됨(11:38)
레노버 씽크북 16 Gen6 IRL 인 것 같습니다. (방금 대충 찾아보니)
아내님이 사용하시는 노트북이고,
파우치에 넣은 상태로 서 있을때 손 높이 정도에서? 시멘트 바닥에 낙하한 것 같다고 하네요.
파우치가 꽤 쿠션이 있는 녀석이라 그나마 살아 남은 것 같습니다.
(사진에 같이 나온 회색 천 재질, 낙하해서 부딪힌 부분의 파우치도 같이 상했네요)
상판이 금속재질인 것의 덕을 본 것 같기도 합니다?! ㅠ
40대 중반이 되니 잘 안 보인다고 '큰 화면'을 외치셔서
작년에 나름 사양 좋고 화면 괜찮은 것으로 지른건데,
역시 무게가 있다 보니까.. 챙겨 다니는 게 좀 번거롭다고 하시는데,
노트북 크기에 딱 맞는 천으로 된 껍데기만 달랑 들고 다니려고 하지
따로 노트북 가방은 원하지 않으셔서ㅋㅋ
(아마도 핸드백에 그냥 툭 넣고 다니는 거나 손에 책 처럼 들고 다니지
노트북 가방에 넣거나 백팩으로 소지하면 스타일이 안 살아서 그런 것으로 추측.. )
차 뒤에 던져 놓아두었다가 옷 잡아 꺼내면서 옷 위에 놓였던 게 날아간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데..
암튼 살짝(!?) 떨어뜨렸다고 주장하시는데 찌그러진 걸 보여드렸더니 대화 주제를 회피하심...ㅎㅎ
원래 잘 쓰라고 있는 거긴 한데.. 찌그러진 걸 보니까 맘이..ㅠ
하지만 기능상 안 망가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물론 액정이든 기판이든 박살 안 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죠.
어차피 중고로 잘 매각하진 않으니까..라고 위로해 봅니다. 귀속템 인증 마크가 생긴걸로요..


댓글 (5)
-
쩝쩝쩝_휴식중
25.12.01 · 175.♡.186.207
-
마마음하늘
→ 쩝쩝_휴식중 작성자
25.12.01 · 175.♡.19.197
아내님께서 눈을 피하시고 대화 주제를 돌리시니 알 방법이 없죠ㅋㅋㅋ 근데 파우치에서 떨어져 나갔으면 더 크게 파손됐을 거라 생각합니다.ㅠ -
쩝쩝쩝_휴식중
→ 마음하늘
25.12.01 · 175.♡.186.207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심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길일듯 합니다......
그나마 저정도 모서리니 다행이지 저처럼 중간이라면...ㅠㅠ
(이렇게 나간 맥북 액정이....... 거기다 모서리도 약해서 휘었어요) -
조조붕이
25.12.01 · 211.♡.4.50
저 정도면 절대 파우치 안에서 떨어진게 아니다에 10원 걸 수 있습니다 -
마마음하늘
→ 조붕이 작성자
25.12.01 · 175.♡.19.197
근데 파우치에 전에 없던 흰 흠집이 생기기도 해서. 파우치 방어력?이 별로인가 싶기도 합니다.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모서리 눌린 부분을 보면 페인트가 까진거 같은데요...
파우치에서 떨어지기라도 한건 아닐까 하는....
(뭐.... 제가 저랬던 경험이 있었;;;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