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S79 (116.♡.102.82)
2024년 5월 6일 PM 06:21 · 수정됨(19:43)
분양 받고 내집 방문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집 곳 곳을 살펴 보고 어차피 하자 찾아내는 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어
집에 뷰나 경치 각 방의 사이즈 옵션 사항들 체크하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결혼 15년 만에 내 집이라니....
이후 직장에 출근해서 수업하는 중에 아내에게 문자가 날라 옵니다.
집담보 대출 알아봤는데 넉넉히 나온다고......
-_-;;;;; 넉넉히라니...얼마? 라고 물어보니
답변이 이러합니다. 6억까지....그리고 40년 까지 상환 가능....
40년?????? 그럼 80대? 내가 숨이 붙어 있긴 할까?? 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물론 40년을 하진 않을건데.....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만큼 대출을 갚을 수도 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건강해야겠습니다. 은행 집 갚아 나갈려면....-_-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 군요....궂은 날씨 집에들 조심히 들어가세요
댓글 (12)
-
늑늑대미니
24.05.06 · 1.♡.38.109
축하드리고 하자 덜한 집으로 걸리셨길 기원합니다~^^ -
VVERITAS79
→ 늑대미니 작성자
24.05.06 · 116.♡.102.82
업체가 그냥 쏘쏘하다고 크게 하자 없다고 했다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살아야 겠죠...40년은 넉넉히..ㅋㅋㅋ - 눈
눈팅이취미
24.05.06 · 182.♡.218.38
집 장만 축하 드립니다. 저희도 처음 집 장만하고 하자 관련해서 체크 하러 갔었는데.. 마이너스 옵션이라 볼게 없어서 아랫집에 빌붙어서 구경했던 게 생각나네요. -
VVERITAS79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05.06 · 116.♡.102.82
앗 저희도 마이너스 옵션입니다. 바닥만 옵션선태하고 나머진 그냥 내 입맛대로 구성하고 싶어서요...약간 반골기질이 있어서요~ㅋㅋㅋㅋ 남들 따라가는거 싫습니다..ㅋㅋ - 동
동탄토깽이
24.05.06 · 116.♡.174.160
ㅊㅋ드립니당 무엇보다 위아래 옆 이웃 잘만나서 행복하세요~ -
VVERITAS79
→ 동탄토깽이 작성자
24.05.06 · 116.♡.102.82
앗 동탄 사시네요....ㅋㅋ 직장 동탄이라 동탄 쪽 이사갈 수도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ㅋㅋㅋ 새집에 들어가느냐...동탄으로 다시 정착지를 옮기느냐..ㅋ -
단단아
→ VERITAS79
24.05.06 · 49.♡.59.243
일단 새집 들어가세요. 살면서 새집 살아볼일 별로 없더라구요. 저도 실거주 분양받은집. 어쩌다보니 인생항로 틀어 타지 왔더니..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이제 새집 살일 있을까..싶기도 하구요. -
지지족지족
24.05.06 · 58.♡.178.44
대출 기간은 최대한 길게 잡는게 좋습니다.
집 대출 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긴 기간동안 대출을 전부 갚진 않을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화폐 가치도 그만큼 떨어지구요. -
VVERITAS79
→ 지족지족 작성자
24.05.06 · 116.♡.102.82
당연하죠~ 40년을 갚진 않을 겁니다~ -
ㅋㅋㅋㅋ
24.05.06 · 117.♡.1.37
축하드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