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지선] 경기도지사 - 현직 국회의원 출신을 뽑지 않겠습니다.
별
별나라왕자 (165.♡.5.20)
2025년 12월 1일 PM 02:48 · 수정됨(16:36)
조회 960 공감 0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경기도지사를 뽑는 경기도민인데, 여기 현직 국회의원이 뱃지 떼고 후보로 나오면 뽑지 않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병주 의원이 나온다 해도 안뽑을 거에요.
본선은 당연하고 경선부터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우리 집 사는 세 사람은 그렇게 하겠어요.
행정에는 행정가를...
국회의원은 국회를 책임지십시오.
책임을 완수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겠다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서울 시민 여러분도 함께 힘 내주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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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25.12.01 · 223.♡.1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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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나라왕자
→ 사막여우 작성자
25.12.01 · 165.♡.5.20
선거까지 이렇게 이른데도 저 의원들이 지선에 나오겠다고 하는 것은, 그 이름값으로 선빵을 날리겠다는 뜻이 되겠죠.
반대로 이름이 알려진 정치인들이 지선에 나오지 않는다고 선언을 해야, 해당 지역의 행정가들 ( 기초 자치 단체장들이 도지사 선거에 나오거나 등등 ) 이 올라설 자리가 생길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 '선빵' 이 무효하게 지지자들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름값이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판이 먼저 깔리면.. '빈 공간'이 생겨서 누군가 밀고 올라올 여지가 생기진 않을까요.
요즘 돌아가는 꼴이 답답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 -
사사막여우
→ 별나라왕자
25.12.01 · 223.♡.179.161
해당 지역 기초지자체장이 성장하면 좋은데
대부분은 그냥 그 지역 왕노릇하다 맙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처럼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은 그 지역 주민들이 먼저 알고 널리 알리게 되어있어요. -
PPTSD
25.12.01 · 122.♡.137.113
적어도, 최고위원직을 던지고 나오는 사람이라면? 진짜 안뽑을지도 모르겠십니다. ㄷㄷㄷ -
소소룡.백호
25.12.01 · 125.♡.253.76
저도 하마평 오르지도 않았는데 셀프 추천하고 나온 의원들은 안 뽑을려고요 -
풍풍사재하
25.12.01 · 219.♡.13.46
영향력 높은 유튜브에 출연 해서 지지자들 농락 짓거리 하는 것들 부터 걸러내면 이런 고심 필요 없습니다
당과 지지자들 위한척 생쇼하다 1차적 뱃지 달기 정치 야욕 달성 하니 다음은 당내 완장 달기 욕심내고 다음은 도지사 그 다음은 뭘까요?
노무현 정신 주둥아리로만 떠들뿐 기회만 노리며 정치 야욕만 채우려는 것들 뻔히 보이는 요즘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지지자들이 정신 차려야 하는데 대중 의견에만 편승하려는 지지자들이 많아 이 또한 기대를 접게되니 총체적 난국이 아닐런지 - 불
불꽃남자1
25.12.01 · 211.♡.194.227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 클
클라시커
25.12.01 · 211.♡.82.152
저는 현 다모앙 여론에 대해 그래서 어쩌자는건가… 하는 관점입니다.
당원 신임 배반 - 동의합니다
김동연 연임 꺼려짐 - 이것도 동의합니다
정치인보다 행정가 - 매우 동의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 세 조건에 부합하는 후보가 없어요 ㅎㅎㅎ 대안이 뭔가 싶고… 당원이 대안을 내놓아야 하냐고 하시면 그럼 왜 당원의 신임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당원은 그냥 평가만 하지 대안을 창출하는 능력은 없는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 싶고. 그렇네요. -
별별나라왕자
→ 클라시커 작성자
25.12.01 · 165.♡.5.20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뭐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었다기 보다, 시민들이 발굴해 끌어 올린 경우라고 본다면..
경기도에도 기초자치단체 시장들이 꽤 있잖아요.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공사례도 있고..
지난번 지선을 다 말아먹어서.. 쓸만한 사람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적당한 기초단체장을 발굴해 도지사로 끌어올리는 루트를 정립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발굴 해 내야죠. - 클
클라시커
→ 별나라왕자
25.12.01 · 211.♡.82.4
정원오 구청장은 마침맞게 성동구청장 3선째라, 상황이 제법 좋죠.
근데 그건 서울시의 사정이고, 경기도는 당장 저런 눈에 띄는 대안이 없으니 유권자 또는 당원이 택해야 할 루트는
1) 대안을 찾는다
2) 없다면 현재의 선택지에서 최선이 뭘까 고민한다
라고 보거든요?
근데 그런거 없이 그저 타박들만 하셔서 약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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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정인지는 이해가 안가는바는 아니지만
서울시 정원오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