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니 취향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중경삼림

Lv.1 중경삼림 (14.♡.109.30)

2025년 12월 1일 PM 03:35 · 수정됨(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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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아재 취향이긴 했었는데 이게 좀 더 아재 쪽으로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음식 같은 경우는 해외 나가서도 한식 없이 그 나라 음식으로만 열흘 이상씩 버텼었어요

그런데 가장 최근에 발리 갔을 때 한 5일 쯤 되니 한식의 얼큰함이 땡기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마시는 음료도 좀 달라졌어요

예전엔 커피(드립 1순위)였는데 요즘은 생강차, 유자차, 대추차 있음 이거 우선으로 시킵니다 ㅠㅠ


점점 아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댓글 (3)

  • Hecklefish

    Hecklefish Lv.1

    25.12.01 · 116.♡.154.167

    저는 편식 심한편이었는데 나이먹고 그동안 외면하던 채소,나물맛을 알게되었어요
    뭐 소식하는건 여전하지만요 ㅋㅋ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Hecklefish 작성자

    25.12.01 · 14.♡.109.30

    오 맞아요 어릴때 안먹던 향 강한 나물들도 이제 찾아서 먹어요
  • MDBK

    MDBK Lv.1

    25.12.01 · 118.♡.88.77

    원래 어릴때부터 아재 입맛이긴 했지만 아직도 2주 해외 가도 중간에 라면 한두번 먹어주면 별 문제 없습니다. 라면이 없어도 막 엄청 문제 있지는 않고 현지식으로 조금 매운거 찾아 먹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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