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어 (223.♡.45.246)
2025년 12월 1일 PM 05:44 · 수정됨(23:33)

어준 형님의 안목은 정말로 탁월합니다.
'겸손은 힘들다'
이걸로 정리 됩니다.

김민석 의원 오래전 과거의 오점(?) 이후 오랜 시간동안 묵묵함과 겸손을 배운듯 합니다.
매우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순간의 욕심으로 또 사고치고
또 사과하고 또 지지자들은 속에 열불을 삭히면서 기회를 또 주고.. 계속 반복하기 싫은데 말이죠.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하면 다 알아줍니다. 부채의식도 쌓이고요. 그게 큰 선거에서 당선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 중 하나라고 봅니다.(서사와 부채의식 등등)
예를들어 서영교 누님? 정말 죄송해서 다음에 다른자리에서 저의 표 하나 가진거랑 마찬가집니다.
겸손하게 그 자리에서 좀 진득히 임무를 완수해 내세요..
천기누설 꿀팁 리빙포인트 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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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2.01 · 49.♡.218.16
정청래 대표나 조국 대표 처럼 마음의 빚을 안겨준 분들은 의리 때문에라도 지지합니다만... 그런 분들은 굳이 의리를 따지지 않아도 정치활동이 훌륭한 분들이 대부분이죠. -
윰윰어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01 · 223.♡.45.246
그쵸. 대의 민주주의에서 저를 대신해 일 할 사람을 뽑는것인데, 단순히 인기투표로 하진 않죠.
기본이 능력이죠.
그리고 능력만 있다고도 뽑아주지도 않고요. -
시시커먼사각
→ 윰어
25.12.01 · 49.♡.218.16
정치 일선에서 "나"를 대신할 사람인데... 당연히 요모조모 다 따져봐야죠. -
존존슨즈베이비로션
25.12.01 · 121.♡.67.104
총리 잘하고 대선후보 느낌인데 굳이 서울시장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EendlessR
25.12.01 · 211.♡.82.107
시와 때를 앎
사즉생
굳이 알아달라하지않아도 일아줌요 - T
Time
25.12.01 · 118.♡.13.26
전 다음 대선후보로 점찍고 있네요 -
비비쥬얼씨뿔뿔
25.12.01 · 121.♡.94.55
김민석이라는 정치인의 한 개인으로 현재를 보면..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될수도 있는데 굳이 서울 시장을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려 국무총리 라는 자리인데.. 조선으로 따지면 적어도 영의정 자리인데.. 더군다나 본인이 전국구 정치인으로써 하고 싶은 것들도 정말 많을테니 국무 총리라는 자리가 훨씬 책임과 매력이 넘치는 자리라고 봅니다. 서울시장은 세상을 바꾸지 못하지만 국무총리는 바꿀수 있는 자리거든요. - 원
원티드
25.12.01 · 211.♡.178.80
김 총리는 굳이 지선에 나갈 필요가 없죠.
총리직만 잘 수행하면 행정력 검증되고 바로 대선직행인데요 뭐... -
NNeoPD
25.12.01 · 101.♡.140.15
맞습니다!
적절한 때가 아닐때의 선택은 누군가에겐 만용, 욕심, 조급함으로 해석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가졌던 부채감도 오히려 그만큼의, 그 두배이상의 반감, 실망으로 오게되죠.
지금은 내란종식이 우선이에요.
본인의 정치계획만 내세우는 정치인은 기회라고 여겼던 이번 지선이 정치커리어를 끝내버릴만한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긴가민가하면 이해찬대표의 명언과 김민석총리, 이재명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내차롄가 싶은 당신말입니다! - M
miumiu1
25.12.01 · 124.♡.241.122
오세훈도 서울시장 후보에서 빼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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