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월요병에 걸린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1일 PM 10:14 · 수정됨(12. 02. 13:23)

조회 672 공감 0

그동안 7:30 ~ 16:30 유연근무를 하다가 근 한달반만에 정시 근무 9:00 ~ 18:00 로 바꾸어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 후 잠시만 지나면 점심을 먹으러 가긴 했는데,

퇴근 시간인 18시 까지 시간이 안가서 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 😭😭


앞으로도 유연근무를 좀 하고는 싶은데... (18시가 되어 다른 사람들 퇴근하는 것을 신경쓰는 것 자체가 꽤나 서터레스 입니다. 신경 써야하는 분들은 주로 으르신들.... 입니다.) 가능할지 상황을 좀 봐야겠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침대 위로 올라올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이럴 땐 눈치껏 옆으로 비켜누워서,

대봉이가 올라올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러면 대봉이가 이렇게 폴짝! 하고 올라와서,

남집사의 옆에 풀썩! 하고 드러눕읍니다. 😍 ㅎㅎㅎ










한낮,

캣타워 탑층에서 햇살을 한가득 받고 있는 대봉이 ㅎㅎㅎ










거실을 쳐다봤다가,

또 바깥을 쳐다봤다가 하는 대봉이










이럴 때 털을 쓰다듬으면,

참 따뜻합니다.


그리고 코를 파묻고 공기를 훅 빨아당겨 보면,

일광욕을 한참 한 이불 같은 그런 향기가 납니다.



(진짜???)




네, 진짭니다.




ㅎㅎㅎㅎ 그런 대봉이에게 십전대봉탕을 달여 대접합니다.










혀가 아주 바삐 움직이며,

물과 츄르를 흡입합니다. ㅎㅎㅎ












열심히 먹고,

단잠에 빠진 대봉이 ㅎㅎㅎ ❤️











깊게 잠든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보통은 집사가 아무리 노력해서 조용히 접근해도 귀신같이 일어나는데,










오늘은 정말 곤히 잡니다.

ㅎㅎㅎㅎ









곤히 자고 있는 대봉이에게,







불청객이 나타났읍니다.







무언가에...


바짝 쫄은 듯한 쫄봉이.. 😅😅😅









대봉이가 봉징가가 되었읍니다. 😅😅


(글 쓰면서도 대봉이가 무엇에 이렇게 겁을 먹은 것인지... 생각을 해보려 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읍니다. 😭😭 몹쓸 저의 머리..)










조금 더 캣타워 위에 있나 싶더니만,











어느새 잘 보이지 않는 층으로 이동을 합니다.










대봉아.. 거기 뭐 대피층이니?










대봉이 : 도와줄거 아니면 신경 끄라옹..!! 🐯🐯😎😎





그렇게 낮에는 캣타워 위에서 봉합성을 열심히 하고,





저녁에는 쿠션에 누워있다가,

집사가 침대 위에 올라와 눕자,










  아래로 내려갈 듯 와서는,










스리슬쩍 집사 옆에 눕는 대봉이였읍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일 밤이 더 심하긴 하지만, 오늘 밤에도 기온이 꽤나 떨어질 예정이댜옹..!! 절대 방심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주무실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란댜옹..! 🐯😍 집사는 내가 옆에 콕 붙어서 따뜻하게 해주고, 이따금씩 살아있나 코를 핥아서 확인하도록 하게땨옹..! 🐯😎



(나 안죽어 이누마... 잠좀 자자..............ㅠㅠ)




대봉 나잇❤️

댓글 (35)

  •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Lv.1

    25.12.01 · 49.♡.25.192

    일광욕을 마친 대봉씨 머리 냄새
    꼭 한번 맡아보고 싶어요.
    꼬숩을것 같읍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25.12.02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5e5e5ec.jpg]
    대봉이 : 댈러스베이징 삼쵼~! 내 머리는 그루밍을 못하지만 향기가 나는 마법의 정수리댜옹..🐯😍😎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12.01 · 218.♡.77.101

    대봉이 사진 잘봤습니다 ㅎㅎ 대봉이가 집사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지 털에서 윤기가 나네요 ㄷㄷㄷ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PearlCadillac 작성자

    25.12.02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8eff28.gif]
    ㅎㅎㅎ 비단결 같아서, 쓰다듬다보면 좀 힐링이 되는 대봉입니다. 😍
  • 할랴

    할랴 Lv.1

    25.12.01 · 115.♡.157.90

    오늘 특히 사진들이 한결같이 좋아요. 햇살과 고양이! 햇살과 대봉이!
    캣타워에서 잠든 모습도 아주 아주 귀엽고요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25.12.02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f7ee927.jpg]
    대봉이 : 할랴 삼쵸온~! 유일하게 집사로부터 안전한(?) 장소댜옹..🐯😎
  • 이상향초

    이상향초 Lv.1

    25.12.01 · 36.♡.54.46

    대봉이 캣타워에 쿠션에 대봉 궁궐 구경하기만 해도

    마음이 같이 따숩네요 ^^
    [https://media.tenor.com/KhrsgxPNuFsAAAAC/staywarm-kittens.gif]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상향초 작성자

    25.12.02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cf51510.jpg]
    대봉이 : 이상향초 삼쵸온~! 우리 아지트 텐트에 놀러 오시라옹..🐯❤️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12.01 · 49.♡.48.40

    쫄은 댑옹이 커엽습니다!
    댑옹이, 갖고 싶습니다!
  • istD어토

    istD어토 Lv.1 → istD어토

    25.12.01 · 49.♡.48.4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fb797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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