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다 봤어요 (스포)
머
머스탱1 (125.♡.38.95)
2025년 12월 1일 PM 11:04 · 수정됨(12. 03. 23:06)
조회 1,537 공감 0
혹자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하기도 하는데..
드라마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코믹이 곁들여지다보니 과장도 꽤나 들어가긴 했죠.
그래도 많은 직장인들이 찌질하지만 한 번 쯤은 상상해볼 법한 장면들이
극 중에 보여져서 그 부분이 재미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 상무 방에서 책상 위에 발올리기, 도부장 가방과 비교하기 등)
오히려 제일 개연성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도부장인데,
그렇게 능력 있고 치밀했던 캐릭터가 임원을 앞두고 어느순간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은
'임원 발표가 나지도 않았는데 저딴식이라고?'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정도였을까요?
여튼...요 얼마간 재미나게 본 드라마였네요.
특히 명세빈....누나 사랑해..ㅠ_ㅜ
댓글 (5)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12.01 · 49.♡.147.235
-
이이응시옷
25.12.02 · 118.♡.127.98
김부장이 회사를 그만두기 전까지는 판타지물이었는데, 그만둔 후부터는 몰입이 확 되면서 다큐로 바뀌더군요.
다들 인생 제2막도 잘 풀어나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
런런던쫄면
25.12.02 · 112.♡.182.227
유명 드라마 작가와 식사자리에서...
순수 창작은 제로고, 전부 다 현실에서 발생한 것을 갖고 쓴다고 하더군요.
다만, 4-5명 정도의 경험담을 모아서 짬뽕 하는 거라고....
심지어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것들도 대부분 실제로 발생한 것들을 모아서....ㅠ.ㅠ - 세
세옹지마
25.12.02 · 211.♡.201.43
제 주변의 경우, 말씀하신 도부장 사례 여럿 봤습니다.
부장 이나 임원 진급 전 무리 하다가 여러 실수 해서 나락가는 경우 종종 봤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결국 억지로 되는건 없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
CCrossthemilkyway
25.12.03 · 106.♡.9.222
재밌을거 같았는데 사기당하는거 보고 PTSD 올거 같아서 못보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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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판타지를 섞은 거 같더라고요. 하나하나의 인물들은... 현실에서 있을 만한 캐릭터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