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리 차는 아직 내구성이 아직 좀 아쉽군요..
말
말없는 (36.♡.112.153)
2025년 12월 2일 AM 06:51 · 수정됨(13:05)
조회 3,081 공감 0
최근에 차를 바꿨는데...
현대,기아차들을 둘러보다가 결국 주변의 조언을 따라
일제차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현기차는 가격도 절대 저렴하지 않고..
(일제차 저리가라 정도)
내구성 문제 때문에, 7년 타는 차라고 생각하더군요.
워런티 끝나기전에 팔아버리겠다는 소리겠죠..
자동차가 없으면 식료품 구입도 못하는 나라에서
아무레도 내구성이나 신뢰성이 최우선 고려대상이죠.
거기에 고장나면 수리비가 무조건 백만원 단위니까요.
(자잘한 고장은 쳐주지도 않습니다.)
아직 도전해야할 과제가 많이 남은것 같습니다.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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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5.12.02 · 211.♡.82.113
- 블
블루팅
→ Bursar
25.12.02 · 211.♡.180.98
16 년된 차를. 말씀하신대로만 수리하고 타고 있습니다. -
말말없는
→ 블루팅 작성자
25.12.02 · 36.♡.112.153
저도 십년된차 타고 다녔는데.. 후방추돌을 당해서 이번에 교체를 햇씁니다.
트렁크를 좀 먹어들어갔는데 보험사에서 수리비 많이 나온다고 전손처리해버리더라구요 -
만만곰이즈백
→ Bursar
25.12.02 · 203.♡.149.209
저두 결혼하기 전, 2012년초 구입한 구입한 차량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큰 고장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
말말없는
→ 만곰이즈백 작성자
25.12.02 · 36.♡.112.153
별 탈없이 자동차를 타는 것도 큰 복이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전손처리 당하면서 제대로 경험햇씁니다. -
말말없는
→ Bursar 작성자
25.12.02 · 36.♡.112.153
네.. 케바케긴 하죠.. 그래도 호주에서는 10년 넘은 현기차는 잘 안보이긴 합니다. -
잎잎과줄기
25.12.02 · 110.♡.31.237
외국에서는 그 정도 평가인가요?
국내에서 어쩔 수 없어서(= 싸서) 현차만 타는데,
첫차 11년, 두번째 차 17년 타고 바꿨습니다.
그때까지 돈 내놓으라는 조짐(늙어지면서 잔고장 나는 것)은 아직 없었는데, 그런 기미가 있는 듯 하다고 느낄 때 팔았고요. -
말말없는
→ 잎과줄기 작성자
25.12.02 · 36.♡.112.153
현기차는.. 호주에서는 외제차니까요.
외제차가 가지고 있는 유지보수의 핸디캡이 그대로 있어요. -
잎잎과줄기
→ 말없는
25.12.02 · 118.♡.65.98
현기차에 대한 10년, 20년전의 평판이 교정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군요. 호주라서 그렇다치지만,,,, 10년 20년 전에 같은 글을 썼다면 호응 많이 받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 겁니다.
현대차 유저가 비교불가로 많으면서 외제차도 엄청 팔리는 국내에서는 더 이상,,, 내구성은 지적 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기차가 향상된 것 + 독차, 일차가 꽝된 부분이 겹치면서, 이제 현기차 내구성 지적하는 경우는 드물죠. -
말말없는
→ 잎과줄기 작성자
25.12.02 · 36.♡.112.153
한국에 계신분들과 가장 다르게 느껴지는건, 여기선 현기차도 외제차라는 거죠.
동네 카센터엔 당연히 현기차 부품이 없고, 워런티 끝나면 부품을 못구하는것도 각오해야 합니다.
그 부분이 제일 큰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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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말하기를 7년 정도 실효 수명을 가진다고 하더라'가 주요내용이라서요.
일단 저는 10년 넘게 타고 다니긴 합니다. 구동벨트 세트(워터펌프 포함) 교체하고, 캘리퍼 교환 한 정도로 수리하고 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