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사려다가.. 그냥 애들 침대나 바꿔주기로 했네요..
봄
봄이아빠 (115.♡.108.235)
2025년 12월 2일 AM 10:10 · 수정됨(10:16)
조회 498 공감 0
티비가 고장나서.. 32인치 안방에 있는 티비를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내 회사 임직원 몰에서.. 11월 말까지.. 임직원 세일 페스타다 뭐다.. 해서 시중보다 꽤 할일이 되어서.... 가격이 괜찮았는데요.. 30일 자정전까지.. 무한 고민하다가..
돈 200 이상을 태워서 티비를 사야 하나? 1호기 내년 고3인데? 엑박 게임패스도 이번달 끝나는데? 넷플릭스도 광고형 보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냥.. 그돈으로 걍 아이들 침대나 괜찮은 메트리스 포함해서 바꿔주기로 했네요..
일요일 밤까지는 기분이 멜랑꼴랑했는데.. 세일 기간 지나고 나니 그냥 아무생각이 안드는군요..ㅎㅎ 어제도 아내랑 그 작은 티비 거실에서 잘 봤네요..ㅎ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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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드윅
25.12.02 · 210.♡.65.233
고3이면... ㅎㅎ 합리적 판단이십니다~ -
Ddh22
25.12.02 · 175.♡.141.19
한때 55인치쓰다가 빔프로젝터를 셋팅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가,문득 이사간 곳의 큰 창문을 통해 북한산을 보고 종종 산책을 가곤합니다.
서라운드 AV환경이 그곳에 있더군요.심지어 냄새까지!
물론 자기전에는옆으로 누워서 폰보며 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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