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각 사유
B
BECK (210.♡.183.213)
2025년 12월 2일 AM 10:24 · 수정됨(11:39)
조회 927 공감 0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건너편에서 출근 중인 같은 사무실 팀원을 발견
일단 모른체하고 안 마주칠려고 일부러 건물을 빙빙 돌아서
다른 건물에 피신 했다가 나왔는데
그래도 아직 보이길래 (아니 걸음이 왜 그리 느린지)
다시 또 건물 한 바퀴 돌아서 사무실 뒷문으로 출근 하느라
음 엄밀히 말하면 정각에 들어와서 지각은 아닙니다만
출근 하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 만나면 당황스럽습니다
되도록 밖에서는 안 마주치고 싶어요 ㅠ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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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12.02 · 117.♡.5.186
그분도 BECK님 발견하고 먼저 보내려고 느릿느릿가신거 아닙니까?^^ -
BBECK
→ monarch 작성자
25.12.02 · 210.♡.183.213
아아..어쩐지 걷다 말고 서서 뭔가 두리번거리더라니요 ㄷㄷㄷ - 채
채리새우
25.12.02 · 61.♡.78.215
내향인이신가요? ㅎㅎ -
BBECK
→ 채리새우 작성자
25.12.02 · 210.♡.183.213
i 인데 일할때만 e 인척 하고 살고 있습니다 -
크크리안
25.12.02 · 182.♡.7.125
그럴때 필요한게 선글라스 마스크 아닙니까 ㅎ -
BBECK
→ 크리안 작성자
25.12.02 · 210.♡.183.213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신기하게 다들 저를 알아봅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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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안
25.12.02 · 118.♡.62.3
반도체 라인 생활 할 때..
방진복(똑같은...)에 마스크 쓰고 다녀도...
저 멀리에서 누가 누구인지 다 알더라고요... -
66미리
25.12.02 · 211.♡.220.186
그럴땐 그냥 아는 척 간단히 하고 혼자만 커피 사는척 카페로 가버리시는 겁니다. 가다가 그냥 들어오셔도 되고요. 그 분은 그럼 혼자 갈 생각이면 발걸음을 빨리 옮기시겠죠 ㅎㅎㅎ -
BBECK
→ 6미리 작성자
25.12.02 · 210.♡.183.213
당황해서 그런 생각까지는 미처 못했네요 ㅠㅠ -
간간지쟁이유씨
25.12.02 · 104.♡.211.26
그땐 벽에 바싹 붙어서 걸으면 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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