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셋 (223.♡.91.96)
2025년 12월 2일 PM 12:12 · 수정됨(15:28)
커피를 어릴때 수영복 언니들이 메인으로 있는 맥심???만 먹었는데
20대 후반에 와이프랑 빈탄 놀러갔다가 거기서 아침 식당에서 나온 커피 한모금에 커피의 세계로 입문을 했었죠...
와~ 커피가 이리도 맛있구나~~했었고.....
그 이후 커피 메이커 (원두 갈아서 필터에 넣고 물 부으면 자동으로 내려주는)로 마시다가
에스프레소 해먹자 싶어서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도 샀다가....귀차니즘에... ㅎㅎㅎㅎ
네스프레소 (그때 당시 비쌌죠...지금이야 특허 풀려서 이거 저거 나오지만) 머신으로 안착을 해서
지금까지 버츄오로 바꾸고 커피 머신만 마십니다.
중간중간 이런 기기 저런 기기도 사봤지만 나이가 드니 귀찮고 ㅋㅋㅋ
그런데...특유의 드립 커피가 가끔 생각납니다
그럼 별다방에 가서 오늘의 커피를 주문해서 마시긴 하네요 ^^ (죄다 에스프레소 + 물 = 아메리카노만 팔아대서)
그래서 집에 다시 커피 메이커 (싸구려로....그냥 간단하게 필터에 원두 넣고 스위치 올리면 나오는)~~
그런거 하나 다시 사보고 싶은데...와이프가 싫어라 하네요 ㅋㅋㅋ
아니~집에 커피머신 있는데 또 사??? ㅋㅋㅋㅋ
에스프레소 질릴 수도 있고 ㅋㅋ 드립커피 맛도 보고 싶고 그런거 아닙니까?? ㅎㅎㅎ
글타고 핸디형으로 사서 뭐 부우면서 하기도 싫고 ㅋㅋ 그냥 점심 식사전 뻘 글하나 투척합니당 ㅎ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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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25.12.02 · 122.♡.1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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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nmade
25.12.02 · 116.♡.175.245
https://smartstore.naver.com/cafedic/products/4059374148
드립백 사서 드세요. 나름 괜찮습니다.
링크는 다모앙 공식 커피 카페딕입니다! -
트트라팔가야
25.12.02 · 58.♡.217.6
추경 예산 여남 합의가 시급해보입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12.02 · 58.♡.128.89
ㅎㅎㅎ 그래서 제가 집에
드리퍼, 모카포트, 프랜치프레소, 에어로프레소, 커피 사이펀, 네스프레소 캡슐... 다양한 장비를 두루 갖추고 내키는 놈으로 그때그때 즐깁니다. ㅎㅎ -
나나만없어고양이
25.12.02 · 106.♡.3.74
뒷처리가 귀찮기는 해도 내리는 과정에서 느낄 수 았는 것들이 좋아서 주말마다 내려마십니다. -
Wwidendeep79
25.12.02 · 140.♡.29.2
이것저것 다 써봐도 종합적으로 맛과 관리 생각하면 핸드드립이 최고인 거 같아요. 라떼 등을 미시려면 에쏘머신이 있는게 좋지만요 -
KKennynyann
25.12.02 · 114.♡.61.116
저는 생두도 직접 로스팅하고 반자동/수동 에스프레소 머신부터 해서 온갖 추출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정말 귀찮을땐 클레버 씁니다. 필터 넣고 커피 넣고 물 때려 붓고 2분 기다렸다 서버 위에 올리면 끝이에요. 대충 내려도 일정하게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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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겨울에는 이게 좀 운치있다고 해야하나? 맛도 부드러워서 날씨랑 잘 맞는...)
600ml냐 1.2L냐 용량 고민하고 있어요. 심지어 요새는 1인용 한컵사이즈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