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연말 분위기가 안나네요
송
송금왕뱅킹 (223.♡.216.28)
2025년 12월 2일 PM 04:14 · 수정됨(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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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연말되면 캐럴도 들리고
뭔가 연말이 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12월도 그냥 같은달 같은 느낌이네요
살기가 팍팍해서 그런가요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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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12.02 · 210.♡.56.80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 안난건 꽤 오래전부터인거 같아요. 캐롤도 장식도 어느때부터인가 잘 안하더라고요 -
잘잘자요zZ
25.12.02 · 115.♡.182.172
코로나 때문인건지 아니면 그냥 감정이 말라가는건지
감흥이 없긴 합니다 - 네
네츄럴픽
25.12.02 · 125.♡.2.166
백화점, 호텔 정도 제외하면 전혀 느낄수가 없어요 -
잎잎과줄기
25.12.02 · 121.♡.30.134
경기 외적인 부분만 말씀드리자면,,,,
캐롤과 망년회가 연말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보는데,,,
캐롤이 저작권 때문에 가게에서 틀지 않게 되면서 연말 분위기 안 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오래 되었죠.
이젠 캐롤 안 트는 것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크리스마스 장식 하는 가게도 줄었죠.
더하여 망년회 문화도 급격히 줄어드는 등등,,, 예전 연말이라고 말할 때의 모습이 많이 없어졌죠.
망년회도 덜 하고, 해도 술도 덜 먹고, 그러다보니 12시 넘어서 먹는 일은 거진 없게 되고,,,,
(제가 오늘 첫 망년 모임이 있어서 이런 글 쓰는게 절대 아닙니다. ) -
MMediapunta
25.12.02 · 118.♡.25.226
꽤 오래된거 같습니다. 저도 왜 그런가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우리가 이제는 좀 오래되었으니 바꾸자라는 문화들, 그리고 제도를 정비하는과정에서 그냥 시대가 변한거 같아요. 특히 디지털화와 자본주의 성숙도가 올라가며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부정적인것들 안에 모순적이지만 또 진짜 낭만? 인지 포장된건지 몰라도 그안에 같이 포함되었던것도 있는거 같고요. 요즘 아날로그문화의 가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됩니다. -
브브릿매력남
25.12.02 · 220.♡.97.159
점심시간에 식당을 가도 사람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경기가 진짜 다 얼어붙었나봐요. -
가가랑비
25.12.02 · 223.♡.72.252
리어카에서 큰 소리로
테이프 틀어주던 불법복제 아저씨,
휴대폰 매장 바깥쪽으로
스피커 크게 해놓고 캐롤 틀던 매장들.
일단 음향 효과가 사라지니까
더 심심한 연말 분위기입니당. ㅎ -
아아르젠
25.12.02 · 106.♡.207.113
그래서 집어서 트리를 - 아
아이러니스카이
25.12.02 · 221.♡.25.47
법이 바뀌면서 거리에 울리던 케롤을 더 이상 들을 수 없던 시점부터 연말의 맛은 많이 사라지기도 했고, 경기도 많이 가라앉기도 했고 그렀네요. -
SSilvercreek
25.12.02 · 121.♡.214.196
거리에 캐롤을 허하면 좋겠습니다. 분위기 띄우는데 이만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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