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구 40만명 돌파 예상…오세현 시장 "50만 자족도시로"
이상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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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PM 05:16 · 수정됨(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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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 인구가 4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은 전날 직원 월례 모임에서 "10월 말 기준 외국인 인구가 4만1천131명으로 지난달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합하면 시 인구가 40만162명으로 4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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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흐름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의 조화가 꼽힌다.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방·탕정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와 사통팔달 교통망이 청년층 유입을 이끌었다. 또 도농 복합도시로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며 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게 된 것도 주요 요인이다.

최근 3년간 주민등록 인구는 2022년 33만 4539명, 2023년 34만 5796명, 2024년 35만 5014명으로 매년 1만 명 안팎 증가했다.

아산은 출생아 수 역시 뚜렷한 회복세다. 2019년 1969명으로 2000명 이하로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2198명으로 5년 만에 2000명 대를 회복했다.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경우 아산은 올해 기준으로 2020년 이후 6년 만에 합계출산율 1명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에 따르면 아산의 외국인 인구는 2022년 3만 728명에서 2025년 10월 현재 4만 1026명. 3년 만에 30% 이상 증가했다. 아산이 내·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생활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방증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적으로 합계출산율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산의 극복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40만 돌파를 넘어,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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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산시장(민주당) 직원 모임 보도자료가 돌아서 봤는데 지난 달 대전일보 기사가 잘 나와있네요. 

부천시는 10년 동안 9만 명 감소했는데 지방에서 이 정도 수치면 앞으로 아산시가 여기저기 연구 대상이 될 거 같네요


 거의 미래 지방 소멸 대비한 연구 중에 빠지지 않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방 인구 증가 성공사례로 등장할 거 같네요 


댓글 (6)

  • 모토나리 Lv.1

    25.12.02 · 112.♡.155.243

    훈보다 현이 잘하네요
  • 마이클어리버리

    마이클어리버리 Lv.1

    25.12.02 · 61.♡.123.161

    좋은 일자리가 사람들을 모이게 하네요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12.02 · 223.♡.249.107

    수도권의 확장이죠. 대전까지 확장할수도 있겠네요. ㅠㅠ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12.02 · 223.♡.179.161

    아산과 천안을 합쳐서
    100만 도시로 만드는게 낫지않나요?
  • 드럼행님 Lv.1 → 사막여우

    25.12.02 · 118.♡.123.194

    창원꼴 나겠죠
  • 도롱이 Lv.1

    25.12.02 · 106.♡.76.123

    40만 인구 도시가 외국인이 10퍼센트가 넘는군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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