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국밥 (211.♡.163.6)
2025년 12월 2일 PM 06:17 · 수정됨(22:15)
아이 학교와 아내 직장문제로 내년에 이사를 가야 합니다.
이제야 집을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벌써 부터 스트레스네요...
집을 팔아서 이사 나가는 시점... 새로 사서 들어가는 시점 맞추기...
이사 갈 집이 좀 더 비싼 집이라 대출도 필요하고...
근데 낡은 집이라 인테리어도 손 봐야 하고...
법무사 일정 조율하고...
당일 입금 받고 대출 받아 송금하고 이사 나가고 이사 들어가고....
저걸 하루에 다 해야하고....
으아.....벌써부터 스트레스 가득입니다.
진짜 이사 가기 싫어요...
돈만 많았어도... 그냥 집 먼저 사서 천천히 이사가고
지금 집은 나중에 천천히 팔고 싶은데
결국 돈이 없으니 저 모든 것을 한번에 다 해야 ㅠ.ㅠ 어흑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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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DMAN
25.12.02 · 219.♡.21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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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기국밥
→ SANDMAN 작성자
25.12.02 · 211.♡.163.6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제 당장 이번 주말에 집 내놓으러 갑니다.
매수자가 한정적인 집이라 잘 구해질지 모르겠어요....
4층 정도 높이에 밑이 텅 비어있는 필로티층이라 아이키우는 집 외에는 잘 선호하질 않아서 ㅠ.ㅠ -
SSANDMAN
→ 딸기국밥
25.12.02 · 219.♡.214.158
저는 또 반대로 맨꼭대기층이라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 옥상소음이나 난방 효율 문제땜에 기피하더라고요.
근데 그러다 갑자기 훅 팔린다고들 하니.. 원글님께도 저한테도 그런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하는 일들이 스트레스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나아가보십시다요~~
홧팅입니다! -
딸딸기국밥
→ SANDMAN 작성자
25.12.02 · 211.♡.163.6
오히려 탑층은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던 분들이 선호하니깐 더 잘팔릴수 있겠네요!
저도 아이 낳기 전에 탑층 선호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DddO.Ong
25.12.02 · 1.♡.225.134
며칠정도 보관이사로 짐 맡기고, 호텔 등에서 숙박하시면 시간의 여유가 조금 생깁니다.
물론 비용이 늘어난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옵션에 넣고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딸딸기국밥
→ ddO.Ong 작성자
25.12.02 · 211.♡.163.6
안그래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덜 피곤하려면 돈을 더 쓰면 된다....ㅠ.ㅠ
결국 뭐든 돈이 문제네요 ㅎㅎㅎ -
DddO.Ong
→ 딸기국밥
25.12.02 · 1.♡.225.134
항상 고민하게되는 지점이죠.
하지만, 날짜 못맞추면 최후의 선택지로 괜찮습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12.02 · 180.♡.169.94
결혼하고 5년동안 이사 5번하고 분양당첨되서 3년째 사는데... 이사스트레스 없어서 좋네요 휴 -
딸딸기국밥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25.12.02 · 211.♡.88.23
이사 갈 일 없는게 최고 같습니다 ㅠㅜ - 갤
갤러리김
25.12.02 · 222.♡.147.106
아휴 글만 바도 뒷목이.. 저도 올해초 이사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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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간이 좀 남아서 2년후쯤인데 지금 살고있는집이 거래가 잘 안되는 집이라 벌써부터 걱정이 큽니다. (집 아직 안내놓음)
거래가 잘되면 뭐 몇달전에 내놔도 들고 날 시점 맞출 걱정이 없을텐데, 안팔리는 집이다보니 이사시점 못맞출것 같아서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중간에 붕 뜨면 어디서 지내야할런지.
거기다 저도 대출을 더 받아야해서 DSR 맞추려니 아주 머리가 아픕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