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굴소스 (175.♡.71.14)
2024년 5월 6일 PM 08:11 · 수정됨(23:31)
새소게 보다보면서 느낀 건데 지금의 아이패드 프로는 사실 노트북을 대체할 하드웨어는 충분 그 이상으로 강력하게 갖추고 있는데..
iPadOS의 한계 때문에 맥을 대체를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단순하게 macOS를 아이패드에 가져다넣으면? 터치 친화적이지 못한 UX 때문에 사용성이 무진장 구려질 거구요.
MS는 윈도우 8 시절부터 모바일 - PC간의 OS와 앱 공유를 위해 작업해왔으니 벌써 12년째 통합형 OS를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윈도우는 태블릿에서도 불편하고 PC에서도 불편하다는 평을 피하지 못하고 있고, macOS는 아예 터치스크린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개발하고 있구요
마우스 - 키보드 기반의 조작체계의 PC와, 터치스크린 기반의 태블릿 PC간의 UX를 어떻게 잘 섞느냐가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근데 이거 애초에 해결이 가능하기는 한지 싶은 난제라서.. 태블릿이 PC를 대체할 날은 앞으로도 좀 요원해보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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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클리앙
24.05.06 · 106.♡.129.222
둘 섞으면 둘 다 안팔릴 것 같아서 안해주는듯 합니다 -
AAppleAde
24.05.06 · 155.♡.121.56
그려도 정밀 작업을 할라몬 키(보드)마(우스)가 필요한데요. 인터페이스의 혁신도 같이 추친하심은 어떠신지요.
머스크 형 말처럼 뉴럴링크를 심으면 한방에 끝나려나요. -
윤윤사모
24.05.06 · 124.♡.160.8
기술적으로는 아이패드에서 Mac OS와 iOS 듀얼부팅 선택사용하게 하는게 가능하겠죠? 애플이 해줄리가 없지만요. - 카
카페라떼
24.05.06 · 211.♡.192.164
팀킬이니까 아이패드에 macOS 안넣는거죠.
어차피 둘다 살테니까.. - 이
이금기굴소스
→ 카페라떼 작성자
24.05.06 · 175.♡.71.14
애초에 macOS를 갖다 박는다 하더라도 평이 좋지는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macOS는 터치스크린에 적합한 OS가 아닙니다. 윈도우 7까지의 윈도우처럼 철저하게 마우스 위주로 설계된지라.. - 루
루3
24.05.06 · 39.♡.50.64
하나로 합치려다가
야 어차피 우리 고객들은 둘다 사잖아? 하고 포기한 느낌이에요 -
아아름다운전성비
24.05.06 · 180.♡.40.20
안드탭에 원격접속이 그나마 쓸만한 것 같습니다. 대형화면에 원격, 대용량 배터리의 시대가 되겠죠 -
사사나이불패
24.05.06 · 221.♡.7.94
전 이게 ui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라 패드 특유의 폐쇄성을 버리지 못하는데서 오는 문제라고 봅니다. 바꿔이야기하면 뭐 돈이죠. 앱스토어나 악세사리에서 뽑아내는 이익을 생각하면 pc와는 서로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의 선이 존재하고 애플 역시 그 선을 넘고 싶어하지 않는 거라고 보는거죠. 지금까지 패드의 발전을 보면 pc와는 서로 운영체제의 모양새를 공유하고 주고받을 수 있는 리소스는 강화시킨 반면에 철저하게 디바이스 별 어플의 차별화는 지키는 방향으로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쿡이 ceo로 있는 한은 패드, 맥 디바이스 둘이 서로 저 마진의 벽을 허물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부부부다모앙
24.05.06 · 118.♡.3.54
padOS에 세벌식 입력되면 프로 모델 매일 가지고 다닐 의향 있습니다.
현실은 미니가 매일 가방으로 들어 갑니다. -
따따따블이
24.05.06 · 211.♡.159.238
저도 윗분들 말씀대로 기업이 이윤을 챙기기 위해 굳이 통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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