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 30일 2박 3일 부산 여행 동안 먹은 것들.
윤
윤작가 (221.♡.125.98)
2025년 12월 2일 PM 09:08 · 수정됨(12. 04. 01:12)
조회 535 공감 0
1. 이재모 피자 본점 2 - 치즈 크러스트 피자(L), 페페로니 파스타, 김치 볶음밥
역시 이재모 피자 맛있습니다. 게눈 감추듯이 다 먹었네요.



2. 사하구 영진돼지국밥 본점 - 돼지국밥 + 수육
평일에도 대기가 꽤 많네요. 진한 국물이 아주 좋았습니다.


3. 다대포 씨파크 회센터 - 아나고 + 산낙지
와이프님의 최애 음식 아나고. 부산처럼 이렇게 해 주는 곳을 서울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네요.
1.5kg 달라고 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4. 송도 해수욕장 최고 밀양 돼지국밥 - 돼지국밥 + 수육 정식
여기는 수육 맛집이네요. 자작한 국물하고 같이 나오는데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5. 광복동 바우노바 카페 - 아이스 카페 라떼
여기가 유명한 커피 맛집이더군요. 고소하고 진한 맛의 라떼 아주 맛있었습니다.

댓글 (7)
-
Ggeonex
25.12.02 · 211.♡.8.214
밥도 먹고 야식도 먹었는데… 배고파지네요. -
윤윤작가
→ geonex 작성자
25.12.02 · 221.♡.125.98
저도 이 시간에 사진 다시 보니 배고프네요... ㅠㅠ - M
mussoks1
25.12.02 · 124.♡.0.7
81년생이고 근처에 본가가 있는데..
이재모는..
국딩6학년땐가? 찐본점(현위치 아님, 인근 옛날 금강제화건물) 에 삼촌이 데리고 가줬었네요 ㅋㅋ 맛은 기억 안나고 마도로스로 배타던 막내삼촌이 델꼬 가줬고 뭔가 모든게 새롭게 느껴진 기억만 남아있아요 ㅎㅎ
현재 본점에는 마지막여친(현 주인마님) 과 20대 중반에 몇번 갔었던...
맛보단 잘보이고싶은 여친헌정 장소..
지금은 서면점에서 배달되는 이세권에 삽니다.
매장엔 못가고, 종종 배달시켜서 먹는데, 역시 매장에서 갓 나온 치즈크러스트가 최고고
배달도 충분히 맛 좋아요.
-
윤윤작가
→ mussoks1 작성자
25.12.02 · 221.♡.125.98
금요일 주중에도 살벌한 대기 번호를 보니... 이제 맘 편하게 가서 먹기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ㅠㅠ 근데 이재모 피자 특유의 그 치즈 맛은... 웬만한 피자집에서 맛 볼 수 없는데 말이죠. 이세권 부럽습니다. ㅠㅠ -
흐흐린기억
25.12.02 · 119.♡.165.105
보통 부산 사하구, 서구쪽은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은 아닌데 많이 드셨네요. 태어나서 30년 넘게 살던 곳이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 봅니다. -
윤윤작가
→ 흐린기억 작성자
25.12.02 · 221.♡.125.98
아 일 때문에 가서 숙소를 잡았는데 송도해수욕장 근처 호텔에 숙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 가 본 다대포 해수욕장도 가고... 영진돼지국밥도 갔네요. 둘 다 너무 좋았습니다. - M
mussoks1
→ 윤작가
25.12.04 · 124.♡.0.7
여느 여행기록을 따르지 않고, 발길 닿는데로 내 욕구대로 움직일때 경험의 만족도가 최대치가 되는듯 하더라구요 ㅎㅎ 부산살아도 여행객들에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