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올해 첫 한파를 앞둔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2일 PM 09:22 · 수정됨(12. 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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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저의 (몹쓸) 기억 기준,

대구의 기온이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밤입니다.



워낙에 올해 독감이 세다고들 하는 해이니,

모두 오늘 밤 따뜻하게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집사가 만들어둔 냥구멍,

그리고 냥구멍 앞에 작은 스툴을 놓아서,

대봉이가 밤에도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해두었읍니다.



(간밤에 남집사의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에 열어둔 것으로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종종 계신데, 가짜뉴스는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한다는 우리 잼통의 말씀이 있었으니... 더 이상 가짜뉴스를 퍼뜨리시는 분에게는 저도 법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읍니다 !!)





농담이 산으로(진실로) 가는 것 같으니 이만 각설하고....






대봉이가 냥구멍으로 들어올까 말까... 열심히 재고 있읍니다.










대봉이가 머리부터 집어넣고,

어디로 이동할지,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머리부터 들이미는 대봉이 😍










대봉이 : 집사, 예전에 닝겐 세상은 머리부터 들이밀면 장땡이라는 남집사의 말을 들어땨옹..!! 머리만 들이밀면 다냐는 생각이 좀 들었었는데, 일단 들이미니까 남집사가 다리를 갖다대지 않는 것으로 봐서, 머리 들이밀면 일단 장땡이 맞는거 가땨옹..!! 🐯🐯😎😎



빠르게 닝겐 세상의 법칙에 적응하는 대봉이입니다.










한참을 두리번 거린 뒤,

남집사의 옆에 몸을 뉘이는 대봉이 ㅎㅎㅎ


(어차피 여기로 올거였으면서............... 😅😅😎😎)









그렇게 대봉이는,

오늘 밤 본인의 자리를 제대로 잡습니다.









그러다가 한 번씩 다리 아래쪽으로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결국엔 남집사의 머리 옆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ㅎㅎㅎ




아, 대봉이의 맛있는 저녁 시간을 잊을 뻔 했읍니다.







대봉이 : 집사, 잊을게 따로 있지 내 밥시간을 잊으면 안된댜옹..!! 안될 말이댜옹..!! 🐯🐯



대봉이가 밥을 급하게 먹는 것인지...

가끔 밥을 먹고나면 15번~20번에 1번쯤은 토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된다면 아침 / 저녁을 각각 2회에 나누어 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밥을 준다고 하자 난리가 난 대봉이 ㅎㅎㅎㅎ


짤에서 대봉이의 씐난 마음이 전달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집사님은 한 번에 밥을 주는 법이 없읍니다.


이리 뚱땅..










저리 뚱땅...



똥냥 훈련을 열심히 시키고 나서야,






대봉이에게 밥을 내어줍니다.


(남집사는 마음이 약해서(?) 그러질 못하는데, 남집사의 방식이 꼭 좋은거라고는... 말할 수 없는 듯 합니다. 😅)









열심히 집사들의 동태를 살피며 밥을 먹는 대봉이 ㅎㅎㅎ










이왕 내친김에,

귀리풀도 내어줍니다. ㅎㅎㅎ










어찌나 힘차게 풀을 뜯어대는지,

화분이 움찔 합니다. ㅎㅎㅎ










풀을 뜯어서 먹진 않고,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는 대봉이 😅😅









아니.. 먹으려면 먹지,

왜 잡아뜯기만 하는걸까요?



세상에 불만 있니 대봉아?









그렇게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어가며 열심히 풀을 뜯고있는 대봉이










풀 하나 하나의 향기에 집중을 해봅니다.









대봉이 : 삼쵼 고모 이모들..! 오늘 밤, 매우 추워질 거라고 한댜옹... 🐯🐯 우리 집사도 벌써부터 보일러도 켜고 올 겨울 처음으로 장만한 온풍기도 켜고 난리도 아니댜옹.. 🐯 절대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오늘 밤 따뜻하게 주무시길 바란댜옹..! 🐯😍







대봉 나잇❤️

댓글 (32)

  • wanxi

    wanxi Lv.1

    25.12.02 · 222.♡.143.246

    대봉이가 다이어트를 하려나요?!...아주 풀만 파는군요..좀 있으면 날씬한 대봉이를 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wanxi 작성자

    25.12.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6094a0.gif]
    대봉이 : (봉초롬) wanxi 삼쵼~! 집사가 맛난걸 안준댜옹... 🐯🐯😎😎 집사 팔 고기라도 먹을까 고민 중이댜옹..! 😎🐯
  • 무명

    무명 Lv.1

    25.12.02 · 175.♡.222.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0a62ab.png]
    대봉 굿나잇~ 따스한 밤. 사랑해{emo:damoang-emo-006.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12.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6ff927.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감기 조심하는 기간 되시기 바란댜옹..! 🐯😍
  • 할랴

    할랴 Lv.1

    25.12.02 · 115.♡.157.90

    어쩜 저렇게 뚱땅뚱땅 걸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봉이. 걷는 것마저 매력 포인트!
    대봉이의 귀여움과 매력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25.12.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fd628ca.jpg]
    대봉이 : 할랴 삼쵸온~! 끝 없는 나으 매력에 봉며드시는 거댜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2.02 · 49.♡.218.16

    야채를 싫어하고 고기를 좋아하는 맹수 대봉이... ㅎ 남잡사 잡아먹지는 말라옹.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d184110.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계속해서 날 배고프게 맨든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무슨 수를 낼지도 모른댜옹..🐯😎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25.12.02 · 121.♡.73.192

    날씨가 추워지긴 했는데 아직 대지가 꽁꽁 얼어붙은 상태는 아니라서 그리 춥진 않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풀때기에 뭔가 고장난 대봉이 같아서 더 귀엽군요.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25.12.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cdd8292.jpg]
    대봉이 : Bigwrigglewriggle 삼쵼~! 집사가 자꾸 날 고장나게 맨든댜옹... 🐯😎 A/S 라도 잘해줘야 말인데, 집사 요즘 A/S도 좀 대충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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