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년전 오늘
길
길벗 (217.♡.38.226)
2025년 12월 3일 AM 01:29 · 수정됨(03:28)
조회 246 공감 0
여긴 독일이라 일년전 오늘 퇴근 후 집에 왔더니
'한국에서 글쎄 계엄이래' 라는 말에
"에이고, 무신 그런 농담의 말을 그렇게 하시나.." 했었네요.
설마 그러겠어, 하고 모니터를 봤더니,
"아이고, 이건 뭐야, 이런 미(를)친 놈"
"이런 xxxxxxxxxx, xxxxx ..., ㄱㄴㅁㄹ';ㅁ라러ㅓ밀 ..."
그 때 부터 정신 없이 이쪽 저쪽 찾아 보았습니다.
그당시 이재명대표의 실시간 동영상이 보이는데
차안에서 음은 들리지 않고 무슨 말씀을 급하게 하셨었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무사히 지나갔으니 이렇게 말하지만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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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12.03 · 175.♡.0.55
국내도 놀랬는데 해외 거주하거나 여행가신 분들은 더 놀래겠네요 국가가 망하는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는데 해외는 더했으리라 봐요 -
길길벗
→ 솔고래 작성자
25.12.03 · 217.♡.38.226
그리고 이어진 국회 탄핵의결 .... 숨 넘어갈 뻔한 순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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