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12.3내란은 아직 진행형, 내란전담재판부 반드시 필요
강득구

Lv.1 강득구 (211.♡.227.233)

2025년 12월 3일 AM 09:55 · 수정됨(02. 10. 21:04)

조회 717 공감 0


12월 3일이 돌아왔습니다.


1년 전 오늘, 대한민국은 지옥 같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날,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민의 트라우마를 다시 꺼냈습니다.


하룻밤이었지만, 그날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계엄을 선포하던 윤석열의 목소리와 국회를 뒤덮은 헬기 소리는 여전히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눴고 국회를 군홧발로 짓밟았습니다.


독재정권의 그림자이고 악몽이었던 계엄을 현실로 만든 윤석열은 악마의 화신이었습니다.


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었던 김민석 총리는 계엄 가능성을 4달 전부터 경고했었습니다.

저 역시 오래도록 김민석 총리를 보아 왔고 잘 알고 있었지만, 그 경고만큼은 믿지 못했습니다. 설마했습니다.

그러나 김민석 총리의 예측은 정확했고, 계엄의 역사는 반복됐습니다.


김민석 총리의 경고와 역사의 교훈은 명확합니다.

민주주의는 깨어있지 않으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내란을 온전히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처벌받은 내란세력이 단 1명도 없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내란공범 국민의힘은, 내란동조 극우세력은 제대로된 사과와 반성이 없습니다.


법원은 반복적인 영장 기각 등으로 내란세력의 도피처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역사의 이름으로, 국민의 명령으로 내란세력을 단죄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내란전담재판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민의 힘이 필요합니다.


2024년 12월 3일 밤, 국회를 지키고 계엄군을 막아낸 것은 시민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4.19 혁명도, 5.18 민주화운동도, 6.10 민주항쟁도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역사입니다.


그 시민의 힘으로 우리는 내란을 극복하고 국민주권정부를 세웠습니다.

민주주의는 더 단단해졌습니다.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밤, 1년 전 계엄군을 막아냈던 국회 앞에서 시민대행진이 이어집니다.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계엄_1년 #트라우마 #윤석열_악마의_화신 #김민석_총리_계엄_예측 #국민주권정부 #시민의힘

댓글 (3)

  • 모토나리 Lv.1

    25.12.03 · 112.♡.155.243

    반드시 필요하구요. 문진석의원 중징계좀 꼭 해주세요
  • 할랴

    할랴 Lv.1

    25.12.27 · 122.♡.93.206

    제가 생각하는 커뮤니티 이용자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적어보겠습니다.

    1. 이 게시글의 본문 같은 글은 SNS에 쓰시면 됩니다. 좋은 글이라 판단하면 각 커뮤니티로 알아서 옮겨드립니다.
    많은 고민을 하시고 좋은 글 쓰시면 됩니다.

    2. 되도록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요일이든, 특정 날짜든 좋습니다.
    물론 시간 날 때는 언제든 오셔도 좋고, 주기적으로 신경 쓴다는 인상을 남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3.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시는 건 굉장히 힘이 듭니다. 매번 그럴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 사안의 경우 '나는 답변을 했으니 됐겠지.' 생각하실 수 있지만 댓글 답변만으로는 전파력에 뚜렷한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되도록 사안마다 별도의 게시글을 작성해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댓글은 안부에 가벼운 답변 정도면 적당합니다.

    4. 시간이 없으면 베스트 글의 제목만이라도 훑으면 도움이 될 겁니다.

    5.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 위주로 게시글을 써 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알랑방귀를 뀌어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되레 알랑방귀 뀌는 자는 대체로 경멸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몇 개를 간추려서 써 주시는 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예시)
    -현재 김병기 원대에 대한 깊은 우려와 사퇴 여론을 보고 있다. 이에 의원들과 지도부도 지켜보는 중이다.
    여러분의 의견들도 정리해 전달하겠다.
    -쿠팡 문제에 대해 정부와 여당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반드시 버릇을 고쳐놓겠다.
    -종합 특검 준비는 잘 돼가고 있다, 내란 재판부 문제도 곧 해결되도록 하겠다.

    +정말 바쁠 때에는 간단한 안부 말씀만으로 충분합니다.
    -나 왔다. 바빠서 인사만 한다. 대충 어떤 의견들이 오가는지는 보고 있다. 다음에 다시 오겠다.

    솔직히 강득구 의원님 잘 모릅니다. 관심이 별로 없었고 지금도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 다모앙 찾아와 주시는 많지 않은 분이시니 조금 더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지자들의 마음 잘 헤아려 주시고 좋은 정치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고 위원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 geonex

    geonex Lv.1

    02.10 · 211.♡.8.214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