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12월 3일 AM 11:03 · 수정됨(12. 04. 09:30)

조회 3,836 공감 0

댓글 (12)

  • 화사한레이

    화사한레이 Lv.1

    25.12.03 · 222.♡.196.39

    정말 고마워요.
    서로 노력해서 좋은 나라 만들어요.
  • BLACK

    BLACK Lv.1

    25.12.03 · 58.♡.69.35

    눈물납니다...
    저분들을 보면서...1년간 이정도밖에 정리하지 못한것도 분합니다.. ㅠㅠ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5.12.03 · 211.♡.8.148

    시위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젊은 여성들의 모습은 감동이었어요.
    지하도 곳곳에 지쳐 있는 모습에 고마운 마음과 함께 애처로움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서로 복장을 가다듬으며 다음을 준비하는 모습이 참 멋지기도 했습니다.

    터벅터벅 돌아가는 지친 발걸음에 힘겨운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기도 하는 어리고 젊은 여성은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이들이었습니다.
    응원봉을 들고 나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던 그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민을 새로운 불꽃으로 이끈 큰 불씨였습니다.

    국회 앞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감동이었어요.

    문득 한두 걸음 앞서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던 젊은 여성이 비니를 벗는데 머리 위에 얹혀진 하얀 핫팩을 보았던 게 떠오르네요.
  • 힙업

    힙업 Lv.1

    25.12.03 · 59.♡.33.129

    이번 내란 사태 전, 박근혜 탄핵 때부터 느꼈습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젊은 여성들에 의해서 지켜지고 성장하고 있구나.
    결국 민주 수호 투쟁의 역사가 여성들이 권력에서 남성과 동등한 위치를 가지게 할 겁니다.
  • 땡땡이 Lv.1

    25.12.03 · 211.♡.121.134

    정말 감사했던 일이고, 저희 딸도 저렇게 바르게 크길 기원합니다.
  • DoMinJin

    DoMinJin Lv.1

    25.12.03 · 121.♡.230.206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Veritasian

    Veritasian Lv.1

    25.12.03 · 223.♡.80.136

    남태령 볼때마다 울컥울컥합니다. ㅠㅠ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25.12.03 · 118.♡.12.135

    저도 남태령을 3차 시위 때 참여 했습니다.
    2시 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 빗속을걷는레콘

    빗속을걷는레콘 Lv.1

    25.12.03 · 106.♡.204.17

    새로운 적들도 계속 나오지만 이런 예상치 못한 새로운 희망들도 나타나니 우리나라는 잘 될겁니다
  • 빵빵곰

    빵빵곰 Lv.1

    25.12.03 · 140.♡.29.1

    저 때 기분 좋게 은퇴할 수 있다. 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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