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마루 (39.♡.28.167)
2025년 12월 3일 PM 09:42 · 수정됨(23:14)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저녁 행사가 있다는 문자를 받고 가볼까 하다가…(참고로 저는 탄핵 집회에도 한번도 안나간 좀 창피한 민주시민?입니다 예전 탁도비가 연출했던 mbc정상화 집회에는 몇번 갔었는데ㅎ) 마침 인근에서 볼일이 끝났고 국회 근처에서 따끈한 저녁 먹고 가보면 될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근처 카페며 식당은 꽉 찼더라고요ㅠㅜ 패스트푸드로 때우고 지역당 깃발 찾으면 끼어보려고 찾다가 거의 끝부분에 다다랐는데 유난히 힘차게 나부끼고 있는 앙기가 보였습니다.
게임에 빠져서 다모앙 안 들어온 지도 오래되었고 와도 눈팅만 했던 저였지만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 힘차게 흔들리고 있는 앙기를 실제로 보다니…눈에서 물이 흐를 뻔했지만 참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압도될 정도로 힘차게 나부끼는 다모앙/앙깃발 ❤️
뭔가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 다시 설 수 있다 같은 느낌의 힘을 얻었습니다ㅎㅎㅎ
준비없이 간 터라 발목이 얼어붙어와서 얼마 못 보고 들어와서 아쉬움이 남지만 나부끼는 앙기 주변도 어슬렁 거렸으니 미련없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앙기에 반갑고 감사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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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12.03 · 211.♡.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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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llrain
25.12.03 · 118.♡.66.143
민주시민!
{emo:damoang-lala-002.webp:150} - 더
더불어
25.12.03 · 175.♡.237.165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등마루
→ 더불어 작성자
25.12.03 · 39.♡.28.167
앙~눙물이 앙앙 -
몬몬테크리스토
25.12.03 · 118.♡.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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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12.03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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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25.12.03 · 106.♡.207.207
앙기와 함께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추웠는데, 주말 따숩게 쉬시면 좋겠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047b8a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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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