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3일 PM 10:00 · 수정됨(12. 04. 15:21)
오늘은 술 퍼먹는 돼지(왜 내 얘기같지..)가 내란수괴 우두머리가 되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우리 최고의 지도자 잼통(진)은, 최고의 의사 결정을 내려주었습니다.
정말 유능한 관리자는, 위기의 상황에 그 진가가 발휘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도자 잼통은,
국회가 군인들에게 점령 당하고,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질 절체절명의 순간에,
거침없이 국회로 내달리며 유튜브를 통해 국회의원들과 우리 국민들을 국회로 이끌며,
최고의 판단과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최고의 국민들도 그에 화답해,
모두가 함께 술 퍼먹는 돼지의 정신나간 비상계엄을 막아내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형 밖에 처벌 방법이 없는 내란수괴와 내란을 동조, 옹호하는 졸개 세력들의 처벌이 완료되지 않고 있다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지만,
우리가 지치지 않고 잼통과 함께 나아가면, 내란 종식은 분명 우리 곁에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거실에서 어슬렁봉슬렁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죠 ㅎㅎㅎ
대봉이는 집사가 주는 밥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시였던 거시였읍니다. ㅎㅎㅎ

ㅎㅎㅎ 짤로 보아하니,
아침에 일어나서 챙겨준 밥이었읍니다.

열심히 밥을 먹는 대봉이 ㅎㅎㅎ
1년 전
비상계엄이 발표되던 순간..
그때 우린 뭘하고 있었나... 여집사님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순간 저희는 슈미와 함께 아파트 앞 화단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집사님은 슈미와 함께 화단 근처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고,
폰을 보던 제가 비상계엄이 발표되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집사들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 하고는 해제 표결이 의결되고 나서도 쉬이 잠에 들지 못하고,
새벽 2시즈음늦게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ㅎㅎㅎ 막간을 이용해서 2024. 12. 3. 의 사진을 공유해봅니다.

산책나가자며 집사를 조르던 슈미 ㅎㅎㅎ
오늘처럼 한파가 있진 않았었나 봅니다.

그리고 낮에 쿠션에 누워서 여전히(?) 봉합성 중이던 대봉이.. 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2025년 12월로 돌아옵니다.

밥을 먹고난 대봉이에겐 부상으로 풀떼기가 주어집니다. ㅎㅎㅎ
씨앗 발아율이 많이 높다길래 샀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가.. 물을 적게 준 것인지...
10% 정도 발아한 것 같읍니다. 😅😅
대봉이 : 집사, 씰데없이 말이 길댜옹.... 촬영 준비 됐냐옹...?
ㅇ..으ㅡ..응 대봉아 준비됐어!
레디~~~~~~~~ 큐!!

큐 사인에 프로 모델 대봉이가 풀을 뜯기 시작합니다. 😎😎
우리에 맹수 대봉이 어찌나 카리스마가 대단한지,

아주 그냥 풀을 냅다 뽑아버립니다.
안그래도 발아율 낮은데 좀 풀을 잘라 묵지 왜 뽑니... ㅠㅠ
느린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보면....

아주 비장한 표정으로 풀을 뽑아서 바닥에 턱! 하고 내려놓읍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동안 열심히 뜯는 대봉이

그럼 그렇지... 또 풀떼기를 뽑읍니다. ㄷㄷㄷ
프로 풀뽑러 대봉이였읍니다.

집사에게 볼일을 다 본 대봉이는,
해가 뜨기 시작하면 점점 집사로부터 자유를 찾기 시작합니다.

집사가 건들이지 못하게 안전한 U자 스크레쳐에 들어간 대봉이

귀여우면 다냐...? 으휴...

낮이 되어 캣타워 탑층에서 봉합성을 하며 잠든 대봉이

오늘도 참 곤히도 잡니다.
집사가 옆에서 아무리 찰칵거리며 소리를 내도 안들리나봅니다. 😅

ㅎ................ 귀여우면 다.... 인걸로 쳐주기로 한 집사였읍니다. ㅎㅎㅎ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삼촌 고모 이모들 덕분에 내가 안전한 세상에서 지내고 있는거 가땨옹.. 감사하댜옹..🐯❤️ 내란 종식까지 우리 지치지 말고 잼통과 함께 가쟈옹..!! 🐯😍

대봉 나잇❤️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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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2.03 · 49.♡.218.16
슈미야... 잘 지내지..?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04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832752.jpg]
슈미천사 : 시커먼사각 삼쵼-! 여기 고양이별에도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이땨옹..🦁❤ 1년 전 집사들이랑 아파트 돌고있는데 집사들이 당황해했던 기억이 난댜옹.. 🦁 얼른 닝겐세상에도 평화가 오면 좋겠땨옹..🦁😍 -
시시커먼사각
25.12.03 · 49.♡.218.16
대봉요원, 아직 내란이 안끝났으니 체력단련 좀 계속 하자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04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9277990.jpg]
대봉요원 : 시커먼사각 삼쵼..! 요즘 조교가 태업 중인데, 조교 빡세게 한 번 굴려보게땨옹..! 🐯😎🐯😎 -
무무명
25.12.03 · 175.♡.222.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dc75577.png]
올만에 슘봉 굿나잇~ 편한 밤 내란 종식까지..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12.04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373aa3d.jpg]
슈미천사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나 즐겁게 지내고 이땨옹..🦁❤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란댜옹..🦁😍 -
할할랴
25.12.03 · 115.♡.157.90
왜냐하면 귀여운 게 다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2.04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0baafe5.jpg]
대봉이 : 할랴 삼쵼~! 집사 나랑 그렇게 오래 지내놓고,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 이 집사를 우째 교육을 시켜야할지... 난감하댜옹...🐯🐯🐯 -
Kkita
25.12.03 · 125.♡.203.162
집사님은 술 퍼먹는 주꾸미임을 귀여운 쫄봉쓰와 제가 보증하니 걱정 마십쇼.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2.04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14510eb.jpg]
대봉이 : kita 삼쵼-! 집사는 지피지기가 안되서 백전백승이 불가할거 가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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