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이 시간 여의도로 가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
사미사 (121.♡.94.91)
2025년 12월 3일 PM 11:10 · 수정됨(12. 04. 00:04)
조회 589 공감 0
전 쫄보에다 너무 당황해서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
그 시간에 택시타면 10분도 안 걸릴텐데도 말입니다.
이후 집회에 여러번 참석했지만 여전히 죄지은 것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웠던 그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여의도로 향하신 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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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25.12.03 · 125.♡.141.208
저도요... 그날 나가신 분들께 빚진마음 입니다. -
Kkita
25.12.03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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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5.12.03 · 118.♡.248.74
정말 많은걸 빚졌죠 ㅠ.ㅠ 평생의 은혜로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12.03 · 49.♡.147.235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저도 달려가지 못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몫입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12.03 · 61.♡.57.28
저도 그날 늦은 출발을 해서, 미안한 마음에 일년 내내 최대한 이거저거 다 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 완
완이아빠
25.12.03 · 211.♡.139.162
그날 집에서 맥주 두어 캔 마시던 중
계엄을 알았습니다
택시 타고 가면 될것을
그 상황에서 음주운전을 걱정하느라
집을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냥 택시타고 갔어야 했는데..,
그 죄책감으로 그 날 뒤 여의도, 광화문, 한남동
시간이 허락하는한 다 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 국회로 모이신 분들만 하겠습니까!
그날 국회앞으로 모이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RREZealot
25.12.04 · 12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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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nner❤️peace
25.12.04 · 112.♡.6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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