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nex (211.♡.8.214)
2025년 12월 3일 PM 11:44 · 수정됨(12. 04. 11:40)
사진 위주의 후기 입니당.

12월 3일 17시 경 국회 도착 했습니다.
지하철을 나오는 순간 느꼈습니다. "아... 한강 옆이라 더 춥구나..."

MBC와 JTBC 스튜디오가 반가웠습니다.

민주노총이 집회중이었습니다.
왠지 여기서 부터 눈이 촉촉해 졌습니다.

유튜브에서 많이 본 서울의소리 사장님(?)이 지나갑니다.

달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국회 안에 전시물을 살짝 구경도 하고

PEACE 쓰려다가 여친에게 메시지를 썼습니다.

국회 로텐더홀만 찍고 쫒겨났습니다.

5시 47분 열심히 준비중인 무대 사진 한번 찍고 방황을 합니다.

제발 바라며 서명도 했습니다.



의원들 구경도 했고요

6시 12분 앙기를 찾아 방황합니다.

6시 18분 찾았습니다! 앙기!

6시 25분 앙기만 쫒아 다닙니다. 멀리서
그리고 세분 정도 계신거 같아서 용기내어 스니커즈를 드리고 간식 받았습니다. 물물교환이 되었습니다.

6시 59분 춤추는 사람들 있길래 가보니 박열티비가 보입니다.

7시! @갈색낙엽 님께 나눔 받은 가보를 꺼냈습니다.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ㅠ)
그러나... 너무 추워서 손목에 걸고만 있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집회를 보는 도중 앙기를 놓쳤습니다.
찾는 걸 포기하고 맨 뒤로 이동하는데...

7시50분 앙군단 발견!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후 저는...
행진을 포기하고 집에 갈까... 고민을 합니다.
날씨가 생각외로 너무 추웠습니다...
방석은 있었지만 계속 서 있었더니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이 아프고...
두꺼운 양말을 신었지만 발이 어는 것 같고...
이때 선배님들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졌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고 참고 참아서

8시 55분 행진 시작! ㅜㅜ

그리고 저는 국민의힘 당사 100m 앞에서 돌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많은 것을 느끼고
다음 번에는 더 철저하게 준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상 후기, 존경 그리고 무사 도착 글 이었습니당.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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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5.12.03 · 175.♡.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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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onex
→ 무명 작성자
25.12.03 · 211.♡.8.214
전 빈둥빈둥 추위에 떨기만 했습니다. 하하핫 -
이이루리라
25.12.03 · 58.♡.94.201
진짜 저는 서울에서 여의도가 젤 춥습니다 ㅠ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후기도 감사합니다. -
Ggeonex
→ 이루리라 작성자
25.12.03 · 211.♡.8.214
감사합니다! 언능 밥 먹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ㅋ -
솔솔고래
25.12.03 · 223.♡.85.74
세명중 1명입니다
다른 앙님께 받은 간식을 더불어 나눔해드렸습니다!
오늘 정말 정말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Ggeonex
→ 솔고래 작성자
25.12.03 · 211.♡.8.214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앙기 근처에 있으면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하하하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12.03 · 75.♡.133.167
여의도에 부산대학교가 있군여? -
Ggeonex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12.04 · 211.♡.8.214
저도 의아 했습니다 ㅋ 아마도 애플 지도 정보 오류 같습니다. -
RREZealot
25.12.04 · 125.♡.52.19
고생하셨습니다. {emo:damoang-emo-008.gif:120} -
Ggeonex
→ REZealot 작성자
25.12.04 · 211.♡.8.214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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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