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ryche (172.♡.188.143)
2025년 12월 4일 AM 12:53 · 수정됨(13:37)
지난 주 춘천사는 친구가 국수와 닭고기로 유혹합니다.
… 토요일은 데이트 약속있고 일요일은 약수터를 가야해서 수요일 가기로했습니다.
아침 온도가 쌀쌀한게 며칠 답답했던 골머리를 청소 해주는듯 해 기분 좋더군요.
거실 벽 콘센트 전원이 안들어오고 누전차단기가 복구가 안된대서 하나씩 뒤지다 넘어진 세제를 뒤집어쓴 멀티탭을 찿아 쉽게 일을 마칩니다.
점심먹으러 가다 “야. 나 소녀상 보고싶다 거기부터 가자!” “AE 촌놈sk 난데없이 소녀상은”하며 도착한 곳은 @@

국수집 들어서는데 친구는 급히 불려가고 혼자 국수먹으며 [춘천 평화의 소녀상] 검색해봅니다.
첫번째 소녀상이 세워진 의암공원 가기 전 낯익은 에티오피아 국기가 보여 6.25 참전 기녑탑에 다가가봅니다.
그 맞은편 이디오피아 집에가서 군고구마 맛 커피도 한컵 마십니다. 맛있습니다 ^^
바로옆 작은다리를 건너면 소녀상이 있습니다.
어느 따뜻한 이가 떠서 신겨준 덧신을 당겨 발끝을 덮어주고 다음 소녀상에게 갑니다.
두번째 소녀상은 며칠전 제국주의의 자식들이 철거하라며 난동부리고 간 춘천여고에 있습니다.
카페인에 반응하는 스스로와 싸우며 찿아간 소녀상은 교정에 있어 할배가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없다기에 발길울 돌려 다섯시간의 춘천여행을 마칩니다.
* 첨부파일 삭제가 안돼 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
사진을 글과 조합해서 읽어주십쇼. ㅠㅜ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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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작성자
25.12.04 · 124.♡.34.90
뒤죽박죽이네요 수정해보고 안되면 그냥잡니다ㅠㅜ -
SSDK
→ queensryche
25.12.04 · 127.♡.0.1
{emo:moon-emo-005.gif:120} -
55호라
25.12.04 · 223.♡.95.207
소녀상 뜨개질 소품들 보니 따뜻해 보이네요 -
Qqueensryche
→ 5호라 작성자
25.12.04 · 124.♡.34.90
그래도 소녀상은 늘 추워보입니다. -
샤샤일리엔
25.12.04 · 59.♡.225.5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제가 춘천에서 군복무해서 익숙한 풍경들이네요~
즐거운 나들이 되셨기를 바래요 ㅎㅎ -
Qqueensryche
→ 샤일리엔 작성자
25.12.04 · 172.♡.188.143
소양강 강바람보다 울동네 육교위 바람이 더 차더군요.
국회앞에서 함께 못해 죄송해유. 고생 많으셨어요!! -
사사열대키맨
25.12.04 · 58.♡.226.33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소녀상 따뜻하게 있는 모습보니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춘천 가 본 지 20여 년이 지난 것 같은데
막국수와 닭갈비 맛 여전히 맛있겠죠? ~~ ㅎㅎ -
Qqueensryche
→ 사열대키맨 작성자
25.12.04 · 172.♡.188.143
꽃이 핀 따뜻한 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들기름 막국수 때문에 또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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