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신천지 신도들이 점령한 과천 비닐하우스촌 ?…"절반 가량 위장전입 세대"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4일 AM 09:41 · 수정됨(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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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V0tJWk0VOY

경기도 과천시 외곽의 한 비닐하우스촌.

신천지 신도들이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이곳에 대거 전입을 했다는 주민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A 씨/ 경기도 과천시
"그 동네 통장들이 가가호호 파악을 하고 있잖아요. 통장님이 그러셨어요. 아 여기 신천지가 많이 삽니다. 많이 왔어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게 '카더라'가 아니라 근거 있는 이야기구나…작년에도 그렇고 해마다 선거 때에 (지방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예, 선거 때마다 늘어난다"

이 지역의 한 주민 대표 B씨는 이곳 비닐하우스촌이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거주지나 다름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B씨 / 경기도 과천시
"이것을 안 뒤로는 저도 많이 놀랐죠. 신천지의 메인이에요. 조직화돼 있기때문에 옆집 윗집 전부 다 한다리 걸치면 거의 다 신천지에요."
주민 B씨는 그러면서 비닐하우스촌 450여 세대 절반 가량은 전입신고를 해놓고도 실제 거주하지 않는 위장전입 세대로 파악된다면서 이 가운데는 투기 세력과 신천지 신도들이 섞여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B씨 / 경기도 과천시
"빈집이 여기에 한 450세대 정도 되는데요. 정말 실질적으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절반 밖에 안돼요. 전부 다 하우스 안에 판넬로 지어진 집을 사놓고 전입만 시켜놓고 안사는 거죠. 그게 다 위장전입이죠. 신천지 신도들도 있는데…"
재정 능력이 충분치 않은 신천지 청년 신도들을 대상으로는 셰어하우스 형태로 과천 이주를 종용했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경 신천지 간부들이 주고 받은 텔레그램 문자.

신천지가 지난 22대 총선 전 과천 소재 수백 개의 주소지로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가입시킬 것을 지시할 당시 오간 대화 내용입니다.
신천지 심방과장이 소통했다는 내용을 공유한 문자에는 "과천 입주를 위해 대출 가능한 집을 조사했지만 3억 원 이상 전셋집들만 있어 청년 4명이상이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로 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는 내용이 오갔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특정 지역에 청년 신도들이 주소지를 옮기도록 조직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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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닐하우스촌이요?

댓글 (3)

  • 2082

    2082 Lv.1

    25.12.04 · 121.♡.149.247

    실제 거기 살던 친구가 있는데 섞여있는게 아니라 거의 전부라고 하던데요
  • 다앙근

    다앙근 Lv.1 → 2082 작성자

    25.12.04 · 106.♡.214.34

    ㄷㄷㄷ...대규모였군요
  • 푸르른 Lv.1

    25.12.04 · 211.♡.132.146

    통일교와 함께 신천지도 해산시켜야 나라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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