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전문 사진 작가가 카메라에 담은 '내란부터 지금까지'
mongolemong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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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 AM 10:01 · 수정됨(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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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민석이 어머님 나오셔서 울리시더니 오늘은 이호 작가님이 바통을 이어받으셨네요

지금은 사진 작가지만 과거에는 대학에서 영어 가르치던 교수님이셨나 봅니다

사진도 멋지지만 이야기를 들으니 더 멋짐이 폭발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경찰이 연행을 하려다가 시민들이 둘러싸서 결국 경찰이 물러갔다는 장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계엄 당일 군인이 들고 있던 탄약통 사진입니다 

군인 총각(?)이 너무 창피해했다고 탄약만 찍을거니까 괜찮다고 계속 안심시켰다고 하십니다

이호 작가님 아드님이 군복무하고 있어서 혹시나 아들을 만날까 노심초사하셨다고 울컥하시네요

혹시나 만나면 아들이 총구를 겨누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걱정하셨다고

같이 울컥했습니다


세번째 장면은 어제 나왔던 민석이 어머님 친척분이시랍니다

군인이 타고 있던 버스 앞에 앉아서 대치하고 있던 장면입니다

버스 헤드라이트가 얼굴에 비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당대표 이재명 영장 기각  

마지막 사진은 내란 이후 길거리 공연과 시위 사진들입니다

홍사훈 기자님 사진은 ... 








댓글 (2)

  • 모리고무줄

    모리고무줄 Lv.1

    25.12.04 · 211.♡.125.253

    너무 멋지십니다. 아틀얘기에 저도 울컥..
    전시회도 가보려고 합니다.
  • boolsee

    boolsee Lv.1

    25.12.04 · 21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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