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일본군들이 많이 얼어죽은 이유.jpg
열
열린눈 (223.♡.72.97)
2025년 12월 4일 AM 10:19 · 수정됨(12. 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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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이 바다를 틀어막아
겨울 보급을 못받기도 했지만
한국 정도의 추위를 모르다보니
상등품 방한도구를 만드는 방법 조차 몰랐음
+ 왕만 잡으면 전쟁이 끝날 줄 알고 속도전을 펼쳤는데 선조가 겁나 빨리 튀는 바람에 대책 없이 겨울이 되어 버렀죠 ㅋ
댓글 (11)
- 모
모토나리
25.12.04 · 112.♡.155.243
방한용품도 딱히 없었죠. 말린고추를 몸속에 넣어서 열올리는 정도입니다. -
Mmoxx
→ 모토나리
25.12.04 · 122.♡.210.155
닉네임을 보니 신뢰도가 상승되네요 -
Hheltant79
→ 모토나리
25.12.04 · 61.♡.152.133
메모... 말린고추 넣어보신분... -
놔놔라놔놔
→ heltant79
25.12.04 · 1.♡.170.130
아 왜 그걸ㅋㅋㅋㅋ -
윤윤사모
25.12.04 · 124.♡.160.101
물이 딱딱해졌다... 얼음을 생전 처음 본 자의 충격과 공포가 느껴집니다. -
해해질무렵
25.12.04 · 122.♡.153.5
임금이 도망가면 조선 백성들이 순순히 길을 열어줄지 알았는데
목숨 걸고 싸우는 그들을 보며
일본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하죠.
임금이 백성을 버렸는데, 왜 백성은 조선을 버리지 않지??? -
소소망내음
→ 해질무렵
25.12.04 · 117.♡.12.202
결국 이게 핵심이죠.
내란정국이나 왜란정국이나 결국 백성, 시민들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 3
36계빤쓰런
→ 해질무렵
25.12.04 · 220.♡.133.206
런조의 런을 까는데, 런 자체는 근대적 총력전에 비추어봐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도망가면서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고, 명과 외교를 통해 원군과 군량을 들여오고, 분조 만들어서 백업하고, 행정망 유지해서 김성일 문책하려 의금부도사 보냈다, 김성일이 수급 보고한거 받고 초유사로 임명합니다.
의병 역시 자발적으로 발생했더라도 중앙정부 지휘에 따랐고, 중앙정부역시 의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 통제, 조정했지요.
선조가 도망친것 자체는 욕먹을게 아닙니다. 도망 안치고 한양서 버텼으면 전쟁도 지고 백성들도 노예가 되었겠지요. 문제는 도망을 치다못해 압록강 넘으려 한 것과, 전쟁 이길만하니 공신들 견제한다고 인사를 망가뜨린거죠 - 문
문산포종
25.12.04 · 118.♡.10.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b6da1e4.jpg]
임진왜란 왜군 주력인 고니시, 가토, 시마즈 등등 대부분 규슈 지역 영주였죠. 규슈 대표 도시인 후쿠오카 일기예보 보니 바로 이해가 됩니다. ㅎㅎ -
힙힙업
25.12.04 · 59.♡.33.129
큐슈가 한반도와 악연이 깊습니다.
일본 근대화의 두 축인 사쓰마, 죠슈 번도 규수와 그 바로 옆 지역이죠.
한국보다 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도호쿠 지방이나 홋카이도(이건 근세 와서야 개척이 된 곳이라)는 한국에 호기심이나 호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최근 가장 한국 관광객 유치에 열올리는 곳은 우습게도 다시 큐슈 지역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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