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파리 (139.♡.80.61)
2024년 5월 6일 PM 09:37 · 수정됨(22:10)
의외로 세일즈, 마케팅 서적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힐 때가 있습니다.
MBA 과정에서 인정해 주는 학부 전공으로 경영학, 경제학에 더해 심리학이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얼마전, '장사의 시대 The Art of the Sale´ (필립 델브스)란 세일즈 관련 책을 아주 인상 깊게 봤습니다.
https://books.google.es/books/about/장사의_시대.html?id=V05xDwAAQBAJ&redir_esc=y
에스키모인에게 얼음도 팔 수 있는 장사꾼과 '세일즈맨의 죽음' 속 비참한 삶으로 대별되는
세일즈맨에 대한 두 가지 시각에서 출발해서, 실제 성공한 여러 문화권 인물들을 소개해 줍니다.
구매자의 필요나 욕구를 이해하는 공감능력과 거듭되는 거절에도 지치지 않는 회복탄력성과
성공에 대한 강한 자기 동기(욕구)가 뛰어난 세일즈맨을 만든다고 결론 짓습니다.
'세일즈', '장사', '부', '경제' 등의 키워드로 전자 도서관에서 이어서 빌려 보고 있는 책이
'밥 프록터 부의 원리: 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인데...
뭔가 쎄~해서 찾아보니, '사기꾼'이라는 평이 꽤 있습니다.
https://www.quora.com/Is-Bob-Proctor-a-scam
문득 PDA 시절 앱도 구매했었던 프랭클린 플래너의 스티븐 코비가 생각나서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에는 그가 파산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근거 없는 헛소문 같습니다.
회사가 아직 멀쩡해요. https://g.co/kgs/T1aiTo8
꽤 많은 사람이 '7가지 습관'을 실천했었는데, 다들 지금은 어떠셔요?
저도, 한 때 PDA의 소프트카피 뿐만 아니라 하드카피 프랭클린 플래너도 써봤습니다만...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믿음' 역시 옳고 그름을 떠나 이미 종교의 영역이 아닌가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믿어 볼만한' 가르침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
댓글 (3)
-
출출출할땐
24.05.06 · 121.♡.116.164
좋은 습관을 꾸준히 몸이 기억하도록 관리하고 반복하는건데 정말 좋죠… 하지만 이 게으르고 나약한몸이 항상 작심삼일의 벽앞에 무너지는지라 ㅠㅠ 매번 실패했습니다;;{emo:onion-014.gif:50} 물론 좋은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
장장군멍군
24.05.06 · 58.♡.46.177
밥 프록터 저 분은 '시크릿' 이라는 자기 계발서에도 나오는 분이죠 - 대
대퇴부가성감대
24.05.06 · 49.♡.147.227
예전에 플래너 꾸미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벤자민 프랭클린 처럼 실천하고 싶은 덕목을 정하고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굉장히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다만... 의지가 문제더라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