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 장애인단체 시위가 계속되는이유
영자A

Lv.1 영자A (210.♡.27.1)

2025년 12월 4일 AM 11:00 · 수정됨(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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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예산이 많이 깍여서 그렇습니다


전장연은 빼고서라도, 각지역 장애인단체 (사회복지기관) 예산이 줄었습니다.


관련단체 계속 여의도에서 시위중입니다..


예산안은 이미 넘어갔지만.....

댓글 (7)

  • jinnjune

    jinnjune Lv.1

    25.12.04 · 118.♡.5.236

    욕은 전장연과 장애인 단체가 먹고 시민과 국민은 불편하고, 책임은 민주당,정부가 지게되었네요.
    국힘당과 오세훈은 뒤에서 팔짱끼고 실실 비웃는 상황이고요. ㅡㅡ
  • 힙업

    힙업 Lv.1

    25.12.04 · 59.♡.33.129

    지하철 운행 못하고 하면 너무 불편하고 짜증도 날 수 있지만. 같이 가야 하는 분들에게 절박한 예산이 삭감됐으면 우선 순위로 복구해야죠.
    장애인들에 대한 태도는 그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척도입니다.
  • K

    kama21 Lv.1

    25.12.04 · 39.♡.41.41

    오세훈 시장이 언제까지 얼마나 개선 시키겠다는 이야기를 하면 될텐데, 상대도 안해주니 문제입니다.
  • Peter

    Peter Lv.1

    25.12.04 · 116.♡.51.26

    우리 김동연지사 께서는
    스스로 줄이셨습니다.

    뭔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경기도 각 지역 장애인 가족들의 공공의 적이 되셨습니다.

    뭔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12.04 · 59.♡.103.12

    이게.. 지하철에 엘레베이터가 장애인들의 오랜 투쟁을 통해 90% 넘게 설치됐지만
    100%설치가 아니라면 사실상 이동 제약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특정 역에 가야하거나 환승을 해야 할 때 중간에 엘레베이터가 없는 역이 있으면 결국에 목적지에 못 간다고 하더라고요.

    부자동네에서 시위하지 않고 왜 시민들의 발을 묶어두며 약자인 시민들을 괴롭히냐는 혐오 댓글도 보는데요,
    "지각을 하더라도 매일 출근할 수 있는 일상"이 장애인에게는 불가능하지 않느냐는 시위이기도 하더라고요.
    이동권이 제한되면 집 밖으로 나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취업은 불가능하다고요.

    또 장애인 관련 예산이 OECD 국가 중에서도 4분의1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9e3c64b.jpg]

    탈시설 요구도 있고요.
    탈시설은 장애인 내에서도, 보호자 가족 내에서도 이견이 있지만 장애인의 자립도를 고려해서 시설보다는 자립지원을 해달라는 취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권단체'로 싸잡아 혐오하는 글을 보면 속상하더라고요.

    며칠 전에 잇섭이 거액 기부를 하는 훈훈한 소식을 봤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니 쌍동이 부모님이신가 보던데요.
    아기들을 데리고 아무리 입구를 병렬이 아닌 직렬로 배치하는 유모차를 골라서 태우고 다녀도
    엘레베이터 하는 것 자체도 힘들다고 합니다 . 그래도 이나마 최선이라고 하면서요.

    장애인의 시위 덕분에 생기는 저상버스, 지하철 엘레베이터, 1층의 문턱 없에기나 경사로 설치 등의 혜택은
    알게모르게 일반 시민들의 혜택으로 이어집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6251470.JPG]

    저 분들이 왜 저렇게 대중교통에서 시위를 할까, 어떤 요구가 지속적으로 해결되지 않는걸까,
    얼마나 수십년째 제자리 걸음인 문제가 있는걸까를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시위 방식을 어떻게 변경하면 좋을지도 '함께' 논의되면 좋겠지만,
    그분들의 요구나 불편을 외면하면서 '불편'만 호소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이얍

    이얍 Lv.1 → diynbetterlife

    25.12.04 · 121.♡.209.85

    후천적 장애가 있는 입장에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장애 이전에는 전장연 문제에 크게 관심 갖지 않았으나 현재 이동이 불편한 입장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정책, 지원이 적은 현상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대중교통은 못 이용하고 철저하게 자차만 이용하고 잇습니다.
  • ABCxBBD

    ABCxBBD Lv.1

    25.12.04 · 211.♡.71.102

    전장연과 장애인단체를 뭉뚱그려 싸잡아 모든게 사적 단체의 영리를 위해서인 것으로 오해하게 글을 쓰셨군요...
    그렇다면 그에 대한 근거는?? 모든게 예산때문이라는 단순 힐난은 고개가 갸우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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