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벙어벙 (58.♡.236.242)
2025년 12월 4일 AM 11:12 · 수정됨(12:44)
롱롱타임 어고
Svt 시술 어느덧 15주 1일차 입니다.
그간 가능한은 자전거는 꾸준히 월1000km정도는 채우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프로틴은 wpi로 하루 170g정도, 식사포함 총 220g안쪽은 먹는것 같습니다. (체중 ×2.x)
히스번들 시술이라 실패요율도 높고 실제로 차트상에서도 실패라고 기록되있긴 한데
격하게 라이딩 할때도 svt성 발작은 더이상 진행되고 있지 않고
조기수축(apc)가 개입되거나, 군집성으로 순간 파바박 뭉쳤다가 수초내에 해소되거나 합니다.
(기존 병적 svt랑은 예후가 완전히 다른)
최근 고대에 다시 재진료를 가서 3일 홀터를 실행했고, 하루는 조기수축이 심한날의 운동데이터, 하루는 리바운드로 완전 멀쩡한날의 한계치 운동데이터, 하루는 그 다음날의 일상생활 데이터를 기록해서 재진료를 받았습니다.
Svt성의 기록은 더이상 보이지 않고, 조기수축은 좀 있으나 병적으로 문제될 시기나 상태는 아니라고 합니다(실제 svt 시술후에 조기수축이 20주정도는 생길수 있다고 의사나 gpt나 모두 같은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심방세동으로 의심되는 기록이 새벽2시쯤, 수면중에 포착이 된다곤 하는데.
이게 홀터 알고리즘이 심방세동같?????은???데??? 하면서 마커를 달아둔거라 실제 심방세동인지는 알수가 없어서, 내년 1월말에 홀터를 한번 더 보자고 하네요.
해당부분 녹음해서 gpt랑 계속 대화했는데(대략 1년동안 제 생체 데이터와 운동 데이터를 먹여왔습니다. 시술 전 후 전체)
만약 시술 후 심방세동이였으면 운동중이나 일상중에도 발작이 왔을거고, 조기수축의 일부분도 느낄만큼 민감한 제가 그걸 모를리가 없을거라곤 하네요.
실제로 심방세동으로 추정되는 발작은 없기도 했거니와, 홀터의 측정 방식을 고려했을때 조기수축 노이즈가 심하면 심방세동으로 분류해서 마커를 찍기도 한다고 합니다.
뭐 아무튼 시술 전보다 운동 데이터는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고, 조기수축도 운동중에는 특별하게 문제가 안될정도의 개입만 지속되고 순조롭게 개선중인것 같습니다.
Gpt 피셜로는 약 2~3주 후부터는 헬스도 병행해도 될거같다고 하니 운동량을 더 늘려봐야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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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wl
25.12.04 · 211.♡.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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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넘게 안생기다가 작년에 한번 올라와서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의사말로는 어쩌다가 올라오는건 괜찮으니 그냥 수술 받지 말고 살라고 해서 그냥 저냥 살고 있습니다.
근데도 10년만에 올라오니 좀 떨리긴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혼자 살았지만 이제 애가 3명이다보니;; 암튼 그 이후로 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