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교육도 사실 망치고 있죠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5년 12월 4일 AM 11:44 · 수정됨(14:51)
조회 1,921 공감 0
ai가 내 생각과 시야를 더 넒혀줄꺼야 하고 잘 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 그건 전문가들 입장인겁니다. 이미 아날로그 혹은 하프아날로그로 일을 해온 사람들은 이 도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지금 학생 세대는 대학생도 포함해서 교육에 아주 큰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특히 과정보다는 답변을 중시하는 사회에선 더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ai가 답을 찾아주니까 그냥 이게 맞겠지.하고 이게 답이겠지 하고 그냥 그걸 제출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몰라요. 왜 이렇게 얘가 했는지도 모르고, 이게 왜 아닌건지도 모릅니다.
ai 시대에 생각을 멈춰선 진짜 안됩니다. 더더욱 생각해야합니다.
아 왠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나오네에서 멈추면 거기서 저는 인류는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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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케니케
25.12.04 · 2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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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12.04 · 211.♡.113.1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5cf9262.jpg]
1년전에 이런것도 나왔더군요 -
Ddh22
25.12.04 · 175.♡.141.19
어제 문득 카센터에서 수리를 기다리며 심심해서, AI에게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를 요약하고,시대상과 작가의 삶을 반영하여 1000자 내로 써줘! 했던게 기억나네요.
약 1000자 정도로 정리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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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줄거리 요약
쿠바의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 한 마리도 잡지 못해 마을에서 실패자로 보였어.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홀로 멀리 바다로 나가 거대한 청새치를 낚아. 며칠 간의 사투 끝에 결국 청새치를 잡지만, 돌아오는 길에 상어 떼가 달려들어 거의 뼈만 남고 말지. 그래도 산티아고는 끝까지 조용히 자신의 싸움을 받아들이고, 육지에 돌아와 지친 몸으로 잠들어. 패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존엄과 끈기를 보여준 상징적인 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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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과 작가의 삶이 반영된 점
헤밍웨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인간의 고독, 상처, 존엄 같은 걸 깊게 고민하던 시기였어. 그는 평생 모험가처럼 살았지만 동시에 깊은 외로움과 우울을 안고 있었고, ‘패배 속에서도 인간이 어떻게 스스로를 지켜내는가’를 글로 계속 물었지. 그래서 산티아고의 사투는 단순히 물고기와의 싸움이 아니라, 헤밍웨이 자신의 삶을 투영한 존엄을 지키려는 마지막 몸부림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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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고 싶은 조언
노인과 바다의 메시지는 결국 이거야.
“진짜 가치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는 것.” -
WWestwind
25.12.04 · 117.♡.17.135
박태웅의장이 한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게 내게 뭐가 필요한지를 묻고 활용해야지 답을 요구하면 헬스트래이너만 건강해진다고요 - 문
문없는문
25.12.04 · 115.♡.177.243
오리지널 이과 출신으로서...
어린 친구들에게 항상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고 다독을 권하고 있습니다. -
호호그와트머글
25.12.04 · 218.♡.5.253
핸드폰이 나온 이후에 전화번호 외우는 능력을 상실하였듯이, 스마트폰 나온 이후에 도서관에서 찾아보는 능력을 잃어버렸듯이, AI 이후로는 생각하는 능력을 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레
레이디오
25.12.04 · 61.♡.120.152
결국 ai에 의지하면 그런 평균 무리에 속하겠죠. 더 높은 곳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ai의 한계를 알게 될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살 것인지 그 위를 볼 것인지는 개인의 판단이니 각자 잘 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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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회사에선 기존에 3~4개월 걸리던 일을 한달 이내로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교육도 ai 는 기본으로 깔고, 단순 지식 습득 이상의 것을 배울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