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라 (175.♡.154.96)
2025년 12월 4일 PM 12:47 · 수정됨(21:26)
음 한 8년 전쯤 샀던.. 28인치 캐리어가...
지퍼가.. 고장났습니다. (잠가도 벌어지네요.. / 캐리어같은건 좀 좋은거 사서 오래 쓰는게 답.. ㅠㅠ)
어찌어찌 수습해서 버티다가..
최근에.. 동생이랑 이야기했는데..
형.. 캐리어 수습 안되는 상황까지가면.... 그리고 해외라면.. 그리고.. 공항이나 이동중에 터졌다면.. 어쩔거야?
음.. 최악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이야기한거지만...
닥치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서..
캐리어를 하나 지를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색상이 계속 고민 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좀 어두운 블랙이나, 다크 그레이 정도로.. 결정할까 하는데..
또 이런 색상이 너무 일반적이라.. 눈에 잘 안튀는거 같고..
그렇다고 원색계열로 가기에는 너무 튀어 보이고..
(캐리어 색상이 튀면.. 또 이래저래 눈에 띄어서 좋을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에...)
중간에 적당히 타협 할만한 컬러는 또 잘 안보이고.. ㅋㅋ
결정장애 입니다.
뭐.. 당장.. 나갈 일은 없어서 천천히 고민해 보는 중 입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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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12.04 · 211.♡.1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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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 monarch 작성자
25.12.04 · 175.♡.154.96
박스 테입을 챙겨 다닐까 잠깐 고민 했습니다.. 음.. -
밤밤의테라스
25.12.04 · 121.♡.63.173
여러가지 캐리어를 가지고 있는데, 아재라면 밝은 회색톤이나 짙은 녹색톤 계열을 추천합니다. 무난하고 찾기 쉬워요. -
55호라
→ 밤의테라스 작성자
25.12.04 · 175.♡.154.96
아.. 고려 해보곘습니다... 그런데.. 저 톤은 별로 못 본거 같아요.. ㅠㅠ -
밤밤의테라스
→ 5호라
25.12.04 · 121.♡.63.173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큐리오 라인 찾아보세요. -
Wwonmade
25.12.04 · 116.♡.175.245
오렌지 사용중입니다. 나오자마자 보입니다. ㅎㅎ -
55호라
→ wonmade 작성자
25.12.04 · 175.♡.154.96
에.. 그게 두렵습니다. 넘 튀어요.. ㅋㅋ -
SSaveMyanmar
25.12.04 · 121.♡.23.165
그래도 어두운색이 낫더라고요. 결국 캐리어라는게 이곳저곳 구르고 부딧히고 그러는건데 밝은색은 조금만 지저분하고 긁혀도 티가 확 나서요ㅠㅠ -
55호라
→ SaveMyanmar 작성자
25.12.04 · 175.♡.154.96
전 캐리어 스크래치는 신경 안씁니다.
캐리어 본연의 목적이.. 이동 중 보관인데.. 이걸 수행하려면.. 당연히.. 스크래치 나고 찍히겠져.. ㅎㅎ
오히려 훈장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오.. 돈 값 했어... 수고.. ) -
순순후추
25.12.04 · 223.♡.80.197
고등어 태비 무늬로 깔맞춤을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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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니 캐리어 벨트가 있던데 그거 사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