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4일 PM 01:35

우리나라 가구가 평균 1억원에 가까운 빚을 끼고 5억6600만원 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평균 7400만원을 벌어 세금과 연금, 사회보험료 등으로 1400만원을 지출하면서 살고 있다. 이자로 가구당 270만원을 내고 있다. 전·월세와 상가임차 등 임대보증금이 10%나 치솟아 자산 부자들은 재산이 더 늘어났지만 세입자들은 부담이 커졌다. 상대적 빈곤율은 처음 15%를 넘었다. 부의 양극화는 심화됐다.
4일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계의 자산·부채·소득·지출 등으로 국민 개개인의 경제적 삶의 수준과 변화를 알 수 있는 통계다.
지표상으로 보면 가계의 살림은 지난해보다 좋아지긴 했다. 올 3월말 기준 평균자산은 5억6678만원으로 전년보다 4.9% 늘었다. 자산 중에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4억2988만원으로 전년보다 5.8%, 금융자산이 1억3690만원으로 2.3% 증가했다.
가계 부채도 비슷하게 늘었다. 가구의 부채는 9534만원으로 전년보다 4.4% 늘었다. 부채의 71%를 차지하는 금융부채는 6795만원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임대보증금은 2739만원으로 전년보다 10% 증가했다. 자산에서 빚을 뺀 순자산은 4억7144만원으로 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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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랙들 재목 이상하게 뽑네요 세금이라니요 ㅋㅋㅋㅋㅋ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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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12.04 · 115.♡.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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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앙근
→ 잘자요zZ 작성자
25.12.04 · 106.♡.214.34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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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소득은 7427만원으로 3.4% 늘었다. 근로소득이 2.4% 증가한 4747만원으로 가장 많다. 사업소득은 2.1% 늘어난 1299만원이다. 부동산 등 재산소득이 614만원으로 증가폭은 9.8%로 가장 높다.'
제게는 이 내용이 핵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