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내일의 내게 무엇을 말해야 하나
D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2월 4일 PM 02:33 · 수정됨(14:45)
조회 328 공감 0
발매일: 2025년
아티스트: 택우
첫번째 앨범: 어떤 엔딩
장르: 포크
가사
눈에 보이는 대로 모두 믿었더니
나를 바보라 하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원했더니
철이 없다고 하네
아름다운 것들엔 속셈이 있고
돈이 아닌 것들은 의미가 없네
소중했던 벗들은 소홀해지고
내게 남은 것들은 무엇이 있나
추억 가득한 것들을 사랑했더니
발전이 없다 하네
아주 소박한 것들에 행복했더니
꿈이 작다고 하네
다 모르는 척 나 혼자 살아가면
모두 날 외면하려나
그래도 외로운 건 견디기 힘드니까
그냥 살아가려나
아주 멀리 달아난다
그들은 망설임도 없지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무엇을 말해줘야 할지
눈에 보이는 대로 모두 믿었더니
나를 바보라 하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원했더니
철이 없다고 하네
못 이기는 척 고개를 끄덕이면
모두 편해지려나
결국 이럴 거면 왜 그리 기를 쓰며
동심을 지켜주었나
노래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9tSg9f-nb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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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공유하려다가 깜박 잊었던 '마시멜로 실험(만족지연 능력)' 뒷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일단 적어두고.. 내일의 제가 올려보길 기대해봅니다. ^^;
댓글 (1)
- 퓨
퓨리오사7
25.12.04 · 58.♡.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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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점점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눈물도 자주 흘리구요 그래서 힐링되는 음악이나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