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생태계 교란종 뉴스가 시들해진 이유
이
이상향초 (210.♡.74.62)
2025년 12월 4일 PM 04:06 · 수정됨(18:01)
조회 2,878 공감 0

집 근처에 수목원하고 하천이 있는데 왜가리 가족들이 양쪽을 번갈아 점령하고
항상 출몰하더라고요
킹가리가 짱이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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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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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25.12.04 · 106.♡.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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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5.12.04 · 222.♡.12.199
청게는 사람이...ㅎㅎㅎ
극한의 한반도 입니다. -
빅빅머니
25.12.04 · 61.♡.186.175
왜가리: 한반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외래종 여러분~ 맛있게 생기셨네요.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5.12.04 · 112.♡.180.246
저희 산책로 하천에도 많이 있는 녀석들인데 옆에서 보면 크기고 상당히 크고 눈빛이 너무 무섭더라고요~ -
잎잎과줄기
25.12.04 · 121.♡.30.134
생태계가 외래종, 침입종에 적응해서 조져버리는 등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도 있지만(황소개구리,뉴트리아),
여전히 극성인 종이 많습니다.
몇몇 사례 때문에 모든 침입종들이 시간이 되면 정리될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혀 아니죠.
블루길은 왜가리가 잡아먹는 속도는 깜도 안 될 정도로 버글버글 번식하며(유튜브 보면 멸치 그물 잡듯이 블루길이 잡히는 동네가 많습니다.,
베스도 이미 퍼진 곳은 답이 없죠. 가물치가 아무리 힘을 써도 역부족,,,
유튜브만 보면 다 정리되고 있는 줄 착각하게 만드는데,
블루길, 베스는 여전히 드글드글 건재합니다.
왜가리가 먹는다고 해서 줄어들 수준 아님.
등검은말벌도 장수말벌 때문에 다른 나라 비교하면 전파 속도가 좀 늦는다고는 하는데,
야금야금 우리나라 전 지역에 정착해 버렸죠.
(황소개구리도 왜가리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들어온 녀석들이 유전자 풀이 단순하고 어쩌고 하면서 뭔가 취약해서 줄어드는 면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
라라이센스
→ 잎과줄기
25.12.04 · 59.♡.166.52
맞습니다. 모든 지역에 왜가리가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외래종으로 인해 토종 생태계가 이미 오염된 상태로
안정화되고 있는 걸 아무 문제 없다고 인식하게 하는 건 정말 심각한 왜곡이라고 봅니다. -
Wwhocares
25.12.04 · 58.♡.171.77
러브버그는 포식자가 없어서 문제죠. -
소소망내음
25.12.04 · 117.♡.12.202
"어서와, 왜가리는 처음이지?" -
66미리
25.12.04 · 211.♡.220.186
왜가리가 예전에 댐 때문에 서식지 많이 잃고 방황(?)했다는군요.
그러다 요즘 늘어가는 추세라니... 당분간은 특별히 문제가 될거 같진 않네요. -
달달리는치타
25.12.04 · 118.♡.2.214
원래 왜가리가 철새 였다가 한반도에 정착한 새가 됫다는거보고 좀 충격이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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