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냥이 얘기만 들어봤지...

Lv.1 봉짱911 (211.♡.68.233)

2024년 5월 6일 PM 10:04 · 수정됨(23:10)

조회 1,722 공감 0

ㅠ 산책냥이 넷상에서 얘기만 들어봤지...실제로 본적은 없어서...그런가보다 했는데...제가 ㅜ 냥이랑 산책을 다니네요 ㅠㅜ;;;;

꽃순이가 첨부터 산책을 다닌건 아니었는데...

밖에 나간다고 자꾸해서 매장 문앞에 잠깐 바람쐬라고했더니 언젠가부터 매장 마감시간만 되면 산채까자고 애옹애옹거리네요 ㅠㅜ

먹고사는게 여유가 있으면 저도 즐기겠는데...ㅜ

사는게 쉽지않아서 꽃순이 등살에 못이겨 어거지로 5~10분 산책하는데...요새 진드기도 무섭고 같은침대 써서 목욕이랑 발 씻기는것도 여간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용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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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4.05.06 · 211.♡.196.178

    저도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낮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공원에 가서 완전 박살이 났습니다.

    냥이 세마리 키우시는 분인데

    목줄 없이 세마리 모두 산책냥이더군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갑니다.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 폴셔

    폴셔 Lv.1 → 다크메시아

    24.05.06 · 121.♡.117.112

    2 냥이 집사입니다...
    그런 경우도 있군요 ㄷ ㄷ ㄷ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다크메시아

    24.05.06 · 112.♡.11.64

    헐...그그그게 가능한 말씀입니까? ㄷㄷㄷ
  • 마디마디

    마디마디 Lv.1 → 다크메시아

    24.05.06 · 121.♡.134.213

    독일 친구네 고양이가 그런식이어서 같이 산책다녀온적 있어요. 개 산책시킬때 먼발치에서 따라오더라능..
  • RanomA

    RanomA Lv.1 → 다크메시아

    24.05.06 · 125.♡.92.52

    고양이처럼 생긴 몸에 고양이 목소리가 달린 개였을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제 상식이... 제 상식이...
  • 설중매

    설중매 Lv.1

    24.05.06 · 211.♡.2.238

    산책냥 꽃순아 {emo:damoang-emo-004.gif:50}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4.05.06 · 223.♡.164.123

    한 번 나가면 나가자고 계속 조르고 나갔다 오면 씻겨야하고 말씀하신 진드기나 다른 문제들이 있고 해서 산책 다니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첫째 냥이 어릴 땐 종종 나갔었는데 이제는 냥모차로 단지 안에서 잠깐 아주 후닥닥 다니는 것 정도면 모를까 고양이가 직접 땅을 밟는 산책은 게으른 저는 꿈도 안 꾸고 있어요.
  • 폴셔

    폴셔 Lv.1 → 아기고양이

    24.05.06 · 121.♡.117.112

    2냥이 집사인데
    병원 갈 때 애들 눈 커지는 걸 보고서는
    산책은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네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폴셔

    24.05.06 · 223.♡.165.107

    산책냥이 별로 좋은 거라고 생각 안 해요. 영역이 확정되는 거라서 한 번 나가면 계속 나가야해요.;; 전 그럴 자신이 없어서 버릇 안 들이려고 냥모차 두고도 일년에 두세번 데리고 나가줍니다. 꽃 필 때, 눈 올 때 뭐 이런 식으로요.
    외국 집사들은 캣티오를 많이 해주던데 그런 단독 주택이 아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ㅠ
  • 폴셔

    폴셔 Lv.1 → 아기고양이

    24.05.06 · 121.♡.117.112

    {emo:damoang-emo-007.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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